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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8~29일 농활 후기글 모음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0-30 13:31
조회
843
2012년 7월 28~29일 농활 후기글 모음입니다.

닉네임
관리자


등록일
2012-08-16 14:14:15


내용





2012년 7월 28~29일 농활 후기글 모음
번호 신청자 소감
1 강수민 <카페>폭염으로 더웠지만 다들 너무 잘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싶은 곳이었습니다. 홈페이지:1박2일 동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어서 정말 기쁨니다. 사실 할머니댁이 바로 세종시 근처여서 하는 일이나 광경이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느껴졌습다. 비록 폭염으로 많은 체험을 못해서 아쉽기도 했지만 캠프파이어랑 공포체험도 너무 재밌었구요! 다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2 권재하 <카페>폭염으로 인해 농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농촌의 중요성에 대해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유익한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홈페이지>안녕하세요? 이번 사랑의 일기 연수원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한 권재하 입니다. 무더위로 인해 농촌일손에 큰 보탬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폐만 끼쳐드린 것 같아 무엇보다 농장주 분들과 주민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농촌의  어려움과 그로 인한 농민분들의 고통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다양한 분들을 만나 여러 조언과 진심어린 충고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자리 마련을 위해 처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 웃음 잃지마시고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김민경  <카페>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4 김선완 <카페>무더운 날씨 때문에 많이 도와드리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처음해본 논에 비료주기와 복숭아따기는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세종시로 변경되고 난 후 처음으로 농촌봉사활동을 온 대학생으로서 기분이 매우 좋았고, 저희를 위해서 세종시 의장님도 오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홈페이지>7월 28~29일 1박2일동안 농촌봉사활동을 다녀온 김선완입니다. 농촌봉사활동을 하기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종시 주민 여러분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서 세종시 시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것을 느낄 수 있었고, 세종시 의장님까지 오셔서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하였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논에 들어가서 비료를 주어보았고, 복숭아를 직접 따보기도 했습니다. 일을 하러 온것인데 저희를 많이 챙겨주셔서 부끄럽기도 했습니다만 농촌의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세종시로 바뀐 후 처음으로 방문한 대학생 농촌봉사활동 참가자로서 앞으로도 세종시, 그리고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 많은 대학생들이 농촌봉사활동을 왔으면 좋겠습니다. 몸이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5 김예은 <카페>농활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더 농촌일이 손도많이가고 어렵더라구요ㅠㅠ적극적으로 많이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고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녀오고싶어요! 
6 김종민 <카페>첫 농활이었고 유익했고 즐거웠습니다.<홈페이지>생애 첫 농촌 봉사활동이였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무더운 더위 속에서 경험했던 체험들은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농산물 하나하나가 농민의 많은 고생으로 자라 출하된다는 것을 몸소 와 닿았습니다. 이같은 좋은 기회가 후에 있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함께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7 김지성 <카페>처음 참가한 농활이라 뜻깊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보람찬 일을 한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새벽에 몇몇 일행이랑 복숭아를 따러갔었는데 이것을 놓쳤다면 후회했을만큼 굉장히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
8 김지은  
9 김진호 <카페>폭염으로 인해 농촌에 많은 도움을 드리진 못했지만 체험을 해봤다는 것에 대해 만족하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해보며 많은 것을 느낄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된 캠프였습니다. 
10 김진홍  <카페>처음 참여하는 농활이었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 시설은 열악했지만 함께하는 열정과 스탭분들, 주민 분들 모두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농활 말고도 유벤투스 컨퍼런스도 참가하는데 뜻 깊은 시간 보내로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홈페이지>무더운 여름날 도심을 벗어나 오랜만에 참다운 여유를 갖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소 더운 날에 몸은 고단했지만 같은 마음을 가진 많은 좋은 사람들과 유익한 시간 보낸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봉사활동을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보다는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좋은 기회가 있으면 계속 참여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준비하고 관리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들과 참여하신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 김초롱 <카페>여러가지로 미흡하고 준비도 부족했지만 운영진으로 처음 참여하면서 농촌에 대해 생각해보고 일기도 쓰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홈페이지>부족한 운영진의 말 경청하고 잘 들어주신 봉사자분들 덕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서 주민분들과 대표님들의 도움덕에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12 김현수 <카페>농활을 처음 해보았는데 농민들의 수고로움을 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홈페이지>먼저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구요.
저에게는 사랑의 연수원에서 농활 활동한 1박2일이 취업준비에 지친 저에게 육신과 정신을 쉬게하는 여행이였고 빡빡한 도시 삶을 벗어난 편안한 휴식처였습니다.
비록 날씨는 무더워 농활하기엔 그리 좋진 않았지만 저희를 항상 먼저 생각해주신 관계자분들 덕분에 편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논에서 비료를 뿌리는 일을 처음 해보았는데 조금 힘들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복숭아 과수원에서는 맛있는 복숭아를 직접 따보고 가득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온다면 지원해서 이번처럼 재밌게 하고싶습니다.
13 김현정 <카페>짧았지만 기억이 오래될 시간이었습니다 ^^!
14 김현정 <카페>날씨가 덥고, 환경이 열악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고 1박2일동안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농촌생활을 짧게나마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5 민나래  
16 박지영 <홈페이지>할머니댁이 시골이라 자주 가는 편이긴 한데 일은 도와드린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농촌체험은 어떨지 기대반 걱정반으로 갔습니다.
근데 폭염주의보에 안 타려고 입은 긴팔 긴바지..그냥 가만히 있는것도 힘든 날씨에 일을 해야하니 정말 힘들고 지쳤습니다.
몸소 체험해보면서 나는 하루하고도 이렇게 힘든데 이 일이 직업이신 농부들을 참 힘들겠다는 것을 절실히 알았습니다. 내가 먹는 과일이며 채소 모두 농부들의 손을 거쳐 땀과 정성의 결과라는 사실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농촌체험 뿐 아니라 청소년폭력예방과 자신의 꿈에대해서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회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토론해보적이 없어서 처음엔 막막했지만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깨닫고 배워갑니다.
18 안가희 <카페>재밋고 유익한시간이엇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겟습니다.<홈페이지>태어나서 처음으로 농촌 봉사활동 이란걸 하게됬는데 아쉽게도 너무 더운날이여서 제대로 농촌 체험을 못한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ㅠ 하지만 제대로된 농촌에 가본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서 농사 짓는 분들이 얼마나 힘든 지도 알게되었고, 사람들과 친해진 것 같아서 보람차게 일박이일을 보낸 것 같아요~
19 양용찬 <카페>짧은 1박 2일동안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폭염주의보로 오랜 시간 농촌 봉사활동 하지는 못 했지만 짧은 시간동안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홈페이지>비록 짧은 1박2일동안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폭염주의보 속에 함께 하는 것만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각 진행마다 저희 생각 먼저 해주신 고진광선생님과 많은 봉사활동 해주신 분들 덕분에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 화이팅!!!!
20 양준호 <카페>봉사활동 뿐 아니라 생각을 넓힐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홈페이지>처음으로 간 봉사활동으로 호기심 반 두려움 반 이였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같이 활동오신 분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찾아가고 싶습니다.
21 엄소윤 <카페>저는 농촌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해보았습니다. 마침 참여한 곳이 세종시였고, 저희는 세종시로 승격된 이후 최초의 대학생 봉사단이라고 해주셔서 뿌듯하였습니다.
폭염주의보에 혹여 몸이 상할까 배려해주시고 먹을 것도 아낌 없이 주신 주민여러분 이하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단순한 농활 뿐아니라 토론회, 취업캠프등의 유익한 시간도 좋았습니다. 또한 캠프파이어나 공포체험 등 레크레이션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서 그간의 일정에 대한 일기를 씀으로써 모든 일정을 마루리하였습니다. 1박 2일 짧지만 참으로 알차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직접 체험을 통해 농촌의 현실을 더욱 실감하였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이 첫 농활이지만 다음에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즐거웠습니다.
이번 일정을 위하여 아낌 없이 노력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과 주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홈페이지>사랑의 일기연수원에서 1박 2일동안 농촌봉사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농활은 사실 처음 가봤는데 날씨는 매우 더웠지만, 일을 하면서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직접 일을 하면서 농촌과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의 고충 또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민분들의 따뜻한 정을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과일을 나누어주시고 간식도 주시고 선풍기도 기증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일반 농활과 달리 캠프형식이라 캠프파이어나 공포체험 등 즐거운 레크레이션도 함께여서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책과 대책등을 논의하며 토론하는 시간 또한 경각심을 일깨워줌과 대책의 절실함을 절감했던 활동이었습니다. 또한 취업캠프도 함께하여 우리나라 대학생의 현주소와 꿈과 미래에 대해 논할 수 있었던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농활 후 금강에 물놀이하러 갔지만 수심문제 등이 맞지 않아 눈으로만 보고 왔던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캠프와 봉사활동을 진행함에 있어 많은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샤워시설 등 제반시설 등의 설치가 필요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1박 2일간에 짧은 듯, 하지만 너무나 알찼던 일정을 마지고 일기로 마무리 하는 뜻깊은 시간을 끝으로 연수원에서의 활동을 마루리 하였습니다.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도와주시고 진행해주신 여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농활을 가보지 않은 대학생이 있다면 꼭 한번 도전해보길 바랍니다.
저희가 썼던 일기와 1박 2일간의 시간이 평생 좋은 추억이 되길 기원합니다
22 염진선  
23 유수민 안녕하세요. 이번 28~29일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서 농촌 봉사활동 진행을 맡은 한국대학생재능포럼의 유수민입니다. 저번 방문에 이어 사랑의 연수원 식구들을 다시 만나게 되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고진광대표님, 한실장님, 사랑의 연수원 원장님, 세종시 유환준의장님, 농협 박종성상무님, 정양순 부녀회 회장님, 손순권 법무사님, 농민 분들 등 모두의 덕분으로 사고없이 무사히 농촌 봉사활동을 끝낸 것 같습니다.항상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다음 번에는 더욱 꼼꼼한 진행으로 함께하겠습니다.
24 유재준 뜻깊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5 윤지영 친목도 쌓고 농촌활동도 체험하고 좋은 기회였습니다.
26 이계항 <카페>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곳에서 일하고 오니 뿌듯했습니다                                        <홈페이지>처음 가본 농활이어서 기대반 설레임 반이 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운 관계로 많은 경험은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또 평소에 자세히 생각해보지 안았던 학교폭력과 취업에 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2박3일이나 3박4일의 조금은 여유있는 일정속에 다양한 체험을 하는 캠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27 이다경 <카페>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생각해볼 있었던 같습니다.                                                                               <홈페이지>1박 2일로 진행이된 농촌봉사활동에 참가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그만큼 보람있었습니다. 그리고 조별끼리 모여서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을 토론하고 발표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농활와서 토론을 한다는게 의아하기도 하였지만 그동안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기 전에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 보관되었던 일기박물관(?)에 들러 보관되있는 일기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옛날에 쓴 일기가 지금까지 잘 보존되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대표님 말씀으로는 일기박물관을 설립하는 것이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또다른 목표라고 하셨는데 꼭 그 목표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틀동안 지내면서 그곳 주민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잘 지낸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28 이선영 <카페>짧지만 좋은 경험을 하고 왔다
29 이송은 <카페>도심 속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맑고 깨끗함 그리고 여유를 누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30 이태한 <카페>폭염으로 인해 농촌에 많은 도움을 드리진 못했지만 체험을 해봤다는 것에 대해 만족하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해보며 많은 것을 느낄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된 캠프였습니다.<홈페이지>농촌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에 대해 다시 이해하게 되었고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였다.
31 이태한 <홈페이지> 처음 접해본 농활은 저에게 있어 뜻 깊은 경험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피와 땀이 노력에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다시한번 새삼 느끼게 해준 멋진 1박2일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고 적극 추천합니다^^
32 이현민

<홈페이지>학교폭력의 토론과 취업 토론의 시간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다음에 좋은 만남이있었으면 합니다...
33 임정아  <카페>1박2일의 짧은 기간이였지만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경험이였습니다. 폭염이라 힘든점도 있었지만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1박 2일의 짧은 기간이였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들이였습니다.
아, 복숭아 맛있었어요 ㅎ!
34   <카페>색다른 추억을 갖게 되어서 재밌었어요! ㅋ
35 장영이 <카페>처음하는 농촌체험활동이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요번에 폭염이어서 제대로 농촌에 봉사를 하지 못한거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농활과는 차별화되게 학교폭력에 대한 토론도 하고, 사회에 대한 이야기도 하면서 제 생각을 정리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농활을 기획할 때는 더욱더 농촌에 도움이 되게 하고 다른 농활과는 차별화되게 노력하겠습니다.<홈페이지>처음 진행하는 농활이라서 너무 우왕좌왕 한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세세하게 계획짜서 같이 하는 대학생들에게 신선한 농활을 체험했다 라고 느끼게 하겠습니다.
36 주성은 <카페>폐교에서 잠도 자보구 찬물로 샤워도 하궁ㅋㅋㅋㅋㅋ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구 농촌 일도 해보구 반짝반짝 별 보며 캠파이어하구 짧은 시간이었지만 햄볶했어용ㅎㅎ
37 최정아 <카페>짧은시간이었지만 좋은분들 많이 만나게 되서 좋았고 농촌에서 일하는 분들께 감사해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홈페이지>농촌봉사활동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가게되서 너무 좋았어요 1박2일이라 짧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 시간동안 많이 배운 것같아요 일한 것 보다 얻은게 더 많아서 죄송하기도 하고요 다음에 또 기회되면 참가해서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38 최지운 <카페>처음 세종 자치시에 농활도 가보고, 사랑의 일기 연수원도 둘러보았습니다.
다들 반갑게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도와드려야 했는데 오히려 도움을 받고 온 느낌이에요. 앞으로 사랑의 일기도, 세종 자치시도 모두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
39 편도현 <카페>이번 1박2일로 진행된 농사체험봉사를 통하여 많은 것들을 얻고 갑니다. 논에 비료를 주고 복숭아를 따면서 힘들다기 보다는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더운 날씨로 인해 조금은 힘이 들었지만 동네 어르신들과 프로그램 담당자분들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꿋꿋하게 견딜 수 있었습니다!!결국엔 다 소중한 추억이 되더군요^^특히 프로그램중에 팀별로 회의하는 시간이 종종 있었는데요 정말이지 이 시간동안에는 우리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이런저런 주제를 가지고 회의하면서 그 동안 잘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고민하게 되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 보관되었던 일기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오랜 역사를 가진 다양한 일기들이 한곳에 보관되었다는게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비록 1박2일이라 짧아서 아쉽기는 했지만 저에게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이러한 활동을 또 해보고 싶네요!
40 홍석우 <카페>농민들의 힘든 고충과 푸짐한 인심을 알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홈페이지>바로 오늘! 사랑의 연수원 농촌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ㅎㅎ
그곳에 진행위원님들과 그곳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복숭아체험도 저희 대학생들을 위해 복숭아도 잔뜩 가져갈수 있게 해주셔서 아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숯불갈비와 그외 간식들도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ㅎㅎ 폭염의 날씨에 저희들의 건강을 위해서 배려해주신 부분도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농민분들의 수고를 알수있었던 너무너무 소중한 시간이었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싶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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