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세상 인추협이 만들어 나갑니다.
한국 대학생 재능 포럼에 김민경입니다. ㅎㅎ
이번 연수원에 갑작스럽게 가게 되었는데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고 왔습니다.
사실 폐교 이런대에 처음 가봐서 공간 자체가 많이 신기했고
옛날 동심의 공간에 들어온것 같아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곧곧에 놓인 사랑의 일기 물건들도 소중한 자산이고 추억거리가 되었습니다.
하룻밤 보내는 동안 계신 분들이 많이 챙겨주시고 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설 설비가 하루 빨리 완공되어
우리 대학생들과 많은 청소년들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연수원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