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중학교 1학년 박주현

저는 남창중학교 1학년 박주현입니다 일기를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적었는데 일기는 하루하루있었던일을 적고 내가 부모님껜 털어놓지못했던것을 적곤했는데 처음엔 일기를 왜적어야하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쓰는데 싫을때도 있었는데 지금 초등학교 1학년 때 적은 일기를 보니 1학년때 이런일이있었구나 … 읽으면서 나의 초등학교1학년때 추억을 되돌아볼수있어서 좋았고 친구관계로 힘든날이 있을땐 속마음을 일기에다 적는날도 많았는데 일기에다 적으면 조금이라도 마음의 짐을 덜을수있고 후련해지기도 해서좋았다 근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수록 일기적는날이 적어졌고 일기적는걸 귀찮아했는데 중학교에 올라와서 사랑의일기라는것을 접하고 일기를 계속적었는데 내가 상을받을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이번에 받게되어서 행복했고 앞으로도 사랑의일기를 열심히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의 일기로 위로받는 사람들이많았으면 좋겠다 상장 받을수있게 도와주신 선생님 사랑의일기를 접하게 해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상장받은게 헛되지 않게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