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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2022년 3기 사랑의일기 강사 양성과정 운영-한국언론인연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8-06 16:54
조회
345

인추협, 2022년 3기 사랑의일기 강사 양성과정 운영

기본과정 2022.8.11(목) 09시~12시, 심화과정 2022.8.12(금) 09시~13시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2/08/05 [18:51]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 이하 인추협)에서는 전국 유초중고 교사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일기 쓰기 지도를 통한 인성교육을 이끌 사랑의 일기 강사양성과정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는 최교진 세종특별시 교육감이 축사를, 강의는 박수현(전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 권택환 대구교대 교수(맨발학교 교장), 성균관대 박주연 학생,세종 양지고 3학년 박미소 학생, 초당중 1학년 조이현 학생, 국원초 이영숙 교사, 신흥초 이상의 교사, 용신중 박윤주 교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본 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일기 양성 과정은 2021년 1기 27명,  2022년 2기 37명을 양성하고 이번에 3기를 진행하게 되었다. 교육 내용으로는 사랑의 일기 역사에 대한 이해, 기록의 중요성, 사랑의 일기 쓰기 수상자 사례 발표, 일기쓰기를 통한 인성교육, 현장에서 일기 쓰기 지도 사례, 학부모 지도 사례, 초등 및 중등 일기 쓰기 지도 전략, 분임토의로 이루어져 있다.

사랑의 일기 강사 양성과정에서 기본과정은 '22. 8. 11(목) 09:00~12:00(3시간), 심화과정은 '22. 8. 12(금) 09:00~13:00(4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수업방법은 온라인 줌 화상으로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8월 9일(화)까지 이고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인추협 홈페이지( http://www.huremo.org ) 공지사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랑의 일기는 하루를 되돌아보고 반성과 다짐을 하는 일기 쓰기를 통해 논리적인 사고와 오늘의 반성, 미래에 대한 다짐과 목표 형성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30여 년 동안 이어온 사랑의 일기에는 수백만 명의 우리 국민의 역사가 기록되고 있다. 그 속에 담긴 지혜와 경험을 오롯이 간직하고 가꾸어 다음 세대에 전할 때 우리의 미래는 더욱 풍요롭고 아름다울 것이다. 일기는 개인이 쓰는 역사이며 소중한 삶의 유산이기 때문이다.

이 연수를 진행하는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사랑의 일기 강사 양성과정을 통하여 일기 지도를 하는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일선 학교에 일기 쓰기를 통한 인성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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