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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정부·국회, 국민 신뢰 회복 위해 책임감있게 행동해야”-더퍼블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12-04 23:57
조회
1137
인추협 “정부·국회, 국민 신뢰 회복 위해 책임감있게 행동해야”
- 기자명 오두환 기자 입력 2024.12.04 12:11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가 4일 비상계엄령 해제에 안도하며 안정된 국정 운영을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고진광 이사장은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령 선포와 국회의 해제 결의 그리고 정부의 수용 과정에서 큰 혼란과 불안을 경험한 국민들의 마음을 깊이 공감한다”며 “국회와 정부가 빠르게 합리적인 결정을 통해 혼란을 수습한 점은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로 나아가는 긍정적인 모습이라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정부와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이러한 난국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촉구한다”며 “무엇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정과 희망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인추협 성명서 전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는 지난 40년간 사회의 황폐해진 공동선을 회복하고,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며, 미래 세대를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특히,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고, 상업성과 정치적 이해 관계를 배격하며, 오직 어린이와 국민을 위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지난 33년간 사랑의 일기 큰잔치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인성의 가치를 전했고, 재난과 재해, 그리고 국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현장에서 묵묵히 행동해 온 우리는 이번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령 선포와 국회의 해제 결의, 그리고 정부의 수용 과정에서 큰 혼란과 불안을 경험한 국민들의 마음을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밤사이 이어진 급박한 상황은 국민과 국제 사회의 신뢰를 흔들었으며,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불안과 혼란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나 국회와 정부가 빠르게 합리적인 결정을 통해 혼란을 수습한 점은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로 나아가는 긍정적인 모습이라 평가합니다.
우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정부와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이러한 난국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촉구합니다. 무엇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정과 희망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는 지난 40년간 국내외에서 인류사회의 공동선을 추구하며, 사랑의 일기를 통해 세계적인 인간성회복운동을 펼쳐왔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묵묵히 공동선 실천과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해 헌신하며, 국민과 함께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더퍼블릭 / 오두환 기자 actsoh@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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