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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나는 내일의 지도자 캠프 (2기)’ 성료-CRSnews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8-20 10:59
조회
671


인추협, ‘나는 내일의 지도자 캠프 (2기)’ 성료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5/08/18 [10:55]






 




▲ 인추협 ‘나는 내일의 지도자 캠프’ 2기  © 박상진 기자

 

[CRSNEWS=박상진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광복 80주년이 되는 지난 8월 16일, 국회의원 박수현과의 공동 주최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나는 내일의 지도자 캠프(2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참가자들에게 미래의 지도자로서 필요한 자질과 가치를 심어주고, 광복 80년을 되새기며 ‘내가 바라는 대한민국’에 대해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캠프에는 2025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 대회에 응모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 총 43명의 참가자가 함께 했으며, 단체 부문으로 응모한 수도인터랙트 학생들이 참가해 더욱 풍성한 교류의 장이 됐다.

특히 인추협이 강조해 온 ‘기록을 통한 성장’이라는 메시지는 프로그램 전반에 깊이 녹아있었다. 아침 9시 30분부터 시작된 캠프는 참가자 등록과 함께 정운찬 전 국무총리 초청 강연,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참관 및 국회박물관 견학으로 이어졌고, 이는 청소년들에게 국가시스템을 실제 공간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점심 식사 후 이어진 오후 연수프로그램에서는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 이영숙 선생님, 하버드대학교 유화평 학생,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의 강의, 자기소개 발표, 대형걸개그림그리기, 오늘의 일기 작성 등이 진행됐다.

이날 캠프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초청 강연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배움의 깊이를 더했다. 정 전 총리는 ‘나는 내일의 지도자’라는 주제로 ‘기록과 성찰’ 그리고 리더십의 본질을 심도 깊게 조명하며 지도자로서의 품성과 책임을 강조했다. 현장을 가득 채운 참가자들은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며 지도자로서의 올곧은 자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운찬 전 총리는 “지도자는 생각을 쓰는 사람이며, 글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서 그는 참가자 전원과 일일이 사진을 촬영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해 현장은 감동으로 물들였다.

 

▲ 참가자들이 정운찬 전 총리의 말에 귀기울이고 있다.  © 박상진 기자

이어진 프로그램 또한 체험과 실천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참가자들로 하여금 기록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캠프는 특히 인추협이 수십 년간 이어온 ‘사랑의 일기 운동’과 그 철학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에게 기록을 통해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공동체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끊임없이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인추협이 지향해 온 기록 철학은 이번 행사에서도 핵심적인 요소로 빛을 발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국회 체험과 국가 정책 구조에 대한 짧은 강연을 통해 지도자로서 필요한 기본적 이해를 다졌다. 이후 진행된 토론 시간에는 ‘내일의 지도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우리 사회의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우리나라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각자의 역할을 탐구했다. 학생들이 제시한 의견은 인추협에서 정리하여 이재명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자기소개 발표, 협동 활동, 그리고 일기와 같은 일상 기록 작성으로 이어진 다채로운 실천형 프로그램은 참가자 각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자각하도록 이끌었으며,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는 리더십의 본질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한 참가자는 “캠프를 통해 기록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되었고, 나를 돌아보는 동시에 공동체에서의 내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됐다”고 밝히며 소중한 경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운찬 전 총리, 하버드대학교 유화평 학생,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 이영숙 선생님 등의 강연을 통해 기록이라는 행위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을 넘어 미래를 품고 자신과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라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다.

고진광 이사장은 “기록은 곧 미래입니다. 기록을 통한 자기 성찰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공동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 캠프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변화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비전을 천명했다.

 

▲ 참가자들이 걸개 그림을 완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상진 기자

이번 캠프는 교육을 넘어 실천을 중시하는 차별화된 리더십 교육 모형으로 평가받으며, 참가자와 관계자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을 남겼다. 특히, 정기적인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발하고 학교 및 지역 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종합적 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는 인추협의 비전은 기록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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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NEWS 취재본부장
국제언론인클럽 총괄수석사무국장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 조직위원장
2015한국인터넷신문방송협회 언론공헌 단체 부문(한국언론인연대 회장 공로) 대상 수상
2019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 감사패 수패
국회 출입기자 (20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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