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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년’으로 삼성 이재용회장 아들 이지호를 선정한 까닭-데일리상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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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5-09-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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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년’으로 삼성 이재용회장 아들 이지호를 선
[특별기고]고진광 인간성회보운동추진협의회 이사장
고 진 광필자가 이사장으로 있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가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올해의 아름다운 청년’으로 삼성 이재용 회장의 장남, 이지호 군을 선정했다.
이지호 군은 15일 미국 국적을 공식 포기하고 대한민국 해군 장교로 입대한다. 복수 국적을 유지할 수 있는 더 짧은 복무 기간의 선택지(일반 사병)와 국적을 포기해야만 하는 더 긴 복무 기간의 선택지(장교) 중에서, 후자를 택한 것이다.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진정한 책임감과 헌신의 가치를 보여주는 결정이 아닐 수 없다. 역경속에서도 단단하게 다져온 용기와 책임감으로 모범적 선택을 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희망의 불씨를 던진 이지호 군을 필자가 아는대로 소개하고자 한다.
재벌가 장남이었으나 불행했던 어린 시절
이지호 군은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나 복수국적자였다.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생활했으나, 재벌가의 자녀라는 이유로 더 큰 시련을 겪어야 했다. ‘사랑의 일기’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던 영훈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어 영훈국제중학교에 한 부모 전형 자격(총 6명)으로 정식 절차에 따라 입학했음에도, 막연히 ‘재벌을 위한 특혜’일 거라는 사회적 비난이 거세어지면서 자퇴를 해야만 했다. 친한 친구들과 생이별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학교 교감 선생님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을 경험하면서, 손자가 국내에서 성장하길 간절히 바랐던 할아버지 이건희 회장이 쓰러지는 등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을 겪었다.
이 후 미국으로 쫓기듯 유학을 떠나, 가족과 떨어져 외로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유학을 떠날 당시 만난 이 군이 저를 바라보며 “아저씨, 저 정말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어요”라고 울먹이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 한국에서 공부하며 친구들과 함께 자라기를 바랐던 아버지의 소망은 산산조각 났지만, 이지호 군은 절망 속에서도 꿋꿋하게 학업을 이어갔다. 아버지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되는 시련까지 겹져 한 청년이 감당해야 할 삶의 무게가 벅찼다고 할 수 있다.그러나 그는 무너지지 않았고, 그 고통의 시간을 인내하며 자신을 단련했음을 잘 보여주었다.
13세의 어린 소년이 마주했던 이러한 경험들은 그에게 세상의 엄중한 잣대와 공적인 삶의 무게를 일찍이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본다. 평범한 삶의 궤도를 벗어나게 한 이 경험은 불행한 사고가 아니라, 오히려 그에게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기대에 대한 깊은 사유를 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 시기야말로 이지호 군의 내면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 성찰과 성숙한 책임 의식이 뿌리내린 결정적인 순간이었던 것이 분명하다. 용기 있는 선택이 바로 이 어린 시절의 시련을 거름삼아 싹튼 것이라 할 수 있다.
국적 포기와 해군 장교 입대 –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치인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회 지도층 자녀들이 병역을 회피하거나 편법을 쓰는 현실에서, 그는 스스로 불이익을 감수하며 ‘국가 앞에 당당한 청년’이 되기를 선택하면서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했다. 그는 조국에 대한 서운함, 불공정한 시선에 대한 상처를 넘어,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공동체에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이 용기 있는 선택은 오늘날 병역 문제로 갈등하는 대한민국 사회에 작지 않은 울림을 준다. 누구도 병역 의무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인식을 분명히 해주고, 같은 청년들에게도 공정의 회복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면서 권력과 재력을 가진 이들이 지켜야 할 도덕적 의무를 일깨워 주었다.
인추협이 이지호 군을 ‘올해의 아름다운 청년’으로 선정하게 된 이유다.
우리 사회가 다시 희망을 품게 하는 작은 불씨를 피워 준 이지호 군, 이제 대한민국의 바다에서, 지금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빛나는 시간을 맞이하길 기원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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