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문

한진그룹 조양호회장님이 돌아가셨다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한동안 가슴 터질듯한 비통감에서 헤여나올수 없었습니다.


아직은 떠나실 때도 아니고 또 해야 할 일도 많은
분인데 이렇게 떠나다니요?

저의 눈앞에는 제가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사장으로 임직할
때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습니다.

그때 회장님은 조선족청소년들이 서울에서 열리는 “사랑의 일기”행사에 참가하여
중한 두나라 사이의 친선도 돈독히 하고 미래를 메고 갈 사랑의 마음도 키우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매년 그들에게 왕복 항공권을 보내주시곤 하였습니다.

그 일들이 엊그제 일 같이 눈앞에 삼삼하고 회장님의
자애로운 모습도 가슴속에 새겨져 새록새록 떠오르고 있는데 회장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다니요?

회장님은 대한항공가족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슴속에는
물론 회장님의 사랑을 받아안은 우리 청소년들의 가슴속에도 살아계실 것입니다.

부디 천당에 가셔서 편안히 지내십시오.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2019년 4월 9일

원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사장 한석윤


  추도문
한진그릅 조양호 회장님께서 돌아가셨다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비통한 심정 어떻게 표달해야 할지 가슴만 터질듯합니다 .
 저의 눈앞에는 제가 중국 길림성 룡정시 신안소학교 교장으로 임직할때 있었던 일들이 눈앞에 선히 떠오릅니다.
1998년 저희 학교에서는 학생 20명 교직원3명이 3박 4일로 자매결연학교의 초청을 받고 갔다가 일정을 마치고 사랑의 일기 시상식에 참가하게 되였습니다 . 당시 저희들은 중국으로 귀국하는 항공권이 예약되지 않은 상태여서 가슴만 조이고 있었습니다 .사랑의 일기 고진광 총장님을 통해 이 사정을 알게된 조양호 회장님께서는 중국에서 온 우리민족아이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 우리가 어찌 손놓고 보고만 있겠는가고 하시면서 그 즉석에서 항공권을 예약해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기쁜 소식이였습니다 .선생님들과 아이들은 감동과 감격의 눈물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그때 그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한진그릅조양호 회장님과 그외 대한민국 여러분들의 따뜻하고 열정적인 사랑을 잊을수없습니다.
 그때 그 아이들은 지금 어엿한 선생님으로 .무용수로. 가수로 성장하였습니다  우리 민족아이들은 대한민국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정녕 회장님은 중국과 한국 두나라의 우의를 증진하는데 크나큰 공을 세우신 분이시며 어린 꿈나무들에게 리상의 나래를 키워준 훌륭한 분이십이다 .
이처럼 고맙고 훌륭하신 회장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시다니요 ? 회장님은 대한항공과 중국조선족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영원한 별이되여  빛을 뿌릴것입니다.
  부디 천당에 가셔서 평안히 지내십시요.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원 중국룡정시 신안소학교
 교장 :손인숙
 2019년 4월 10일


추도문

 하늘에 날개를 달아주셨던 분
'사랑의 일기' 끈을 이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셨던 조양호 회장님께서 세상을 뜨셨다는 비보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두만강반의 아이들.해란강반.가야하 기슭의 아이들 이끌고 대한 항공의 비행기에 오르던 그때의 그 감격 .그 여울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한번도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 전해드리지도 못했는데 벌써 우리곁을 떠나셨다니 참으로 애통합니다.
 회장님의 뜨거운 사랑의 마음이 없었다면 어찌 저희가 90년대에  벌써 비행기에 올라 볼수 있었으며 우리의 서울의 잠실 체육관에서 영부인을 모시고우리의 자신심을 키울수 있었겠습니까?
  회장님께서는 인생의 밑거름이 되는 인성 일기라는 끈을 이어주신 고마운 분이였습니다.
 회장님께서는 떠나셨어도 천리 만리 아니 후세에 짙은 향기를 남기시였습니다.
  뒤늦은 감사의 인사 삼가 드립니다.
 회장님
부디 천당의 만복 누리시옵소서.

사랑의 일기 지도 교사
허송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