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광 인추협 이사장, 2.8독립선언기념관 조성 건의
논객닷컴 | 승인 2019.02.08 14:47

[NGO 논객]

고진광 이사장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이사장 고진광)가 2.8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모금운동을 통한 성금과 정부의 지원금으로 1919년 2.8독립선언이 있었던 재일본도쿄조선YMCA회관 자리의 건물을 매입해 2.8독립선언기념관으로 조성할 것을 ‘2.8독립선언 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이종걸 의원)에 건의했다.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2019년 2월 8일은 2․8독립선언 100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100년 전 2.8독립선언이 있었던, 재일본도쿄조선YMCA회관의 자리로 확인된 도쿄 지요다구 니시간다 3-3-12번지에는 동경대지진의 참화로 건물이 무너져 당시 흔적은 전혀 찾을 수 없고 5층 건물이 신축돼 1층이 세탁소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랑의 일기운동’을 펼쳐온 인추협은 참가학생들을 중심으로 3.1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행사를 주관한 바 있다.

한편 8일 오전 11시 서울 YMCA와 일본 도쿄 재일본한국YMCA에서 ‘제 100주년 2.8독립선언 기념식’이 동시에 열렸으며 도쿄 현지 기념식에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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