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전국 릴레이 이번엔 경남지역 개최 성황
  • 조인숙 기자
  • 승인 2019.06.07 1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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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앙여자중학교 사랑의 안전 일기 범국민 선언식ⓒ인추협

- 7일 낮12시 김해 중앙여자중 강당서 중학생들로는 처음 전교생 200여명 참가

- 대구에 이어 헝가리 유람선 침몰 희생자를 위한 추모행사도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가 전국 릴레이로 벌이고 있는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이 7일 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인추협은 이날 낮 12시 김해 중앙여자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사랑의 안전 일기 범국민운동 선언식’을 갖고, 안전걸개그림 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8일 서울과 세종 지역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이어지는 이 행사에 갈수록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중학교 전교생들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검안중학교 안전캠페인ⓒ인추협

참가 학생들은 이날 사랑의 안전일기 선언문 낭독과 안전실천 결의, 안전일기장 나누기에 이어 즉석에서 안전 걸개그림을 그려 전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 1일 대구에 이어 참가학생들이 헝가리 여객선 침몰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촛불, 헌화, 추모의 글을 담은 스티커붙이기 행사도 가졌다.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안전사고가 우리 주변에 끝없이 이어지면서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커지고 있는 인추협의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은 6월 23일까지 이어진다.

지난 4일에는 인천 검안중학교에서 학생회를 중심으로 전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 사랑의 안전 일기 범국민운동 선언식’을 갖고, 사랑의 안전 일기 홍보와 안전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또 지난 5일에는 원주 대성고등학교에서 학생회를 중심으로 전교생이 6.25참전호국영웅에게 감사 편지를 쓰기도 하고 ‘원주 사랑의 안전 일기 범국민운동 선언식’을 갖고, 안전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원주 대성고등학교 학생회ⓒ인추협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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