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고진광 이사장 폭행 사건 배후 조사 촉구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과 세종지역발전협의회(회장 장승업) 임원들이 26일 함께 세종 경찰서에 고 이사장 폭행 사건 신속한 배후 조사를 촉구하고, 사랑의 일기 연수원 폐허에 매몰된 사랑의 일기장 공동 발굴, 사랑의 일기 박물관 및 세종시민투쟁기록관 복원을 한국주택토지공사(LH공사)에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제공: 인추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과 세종지역발전협의회(회장 장승업) 임원들이 26일 함께 세종 경찰서에 고 이사장 폭행 사건 신속한 배후 조사를 촉구하고, 사랑의 일기 연수원 폐허에 매몰된 사랑의 일기장 공동 발굴, 사랑의 일기 박물관 및 세종시민투쟁기록관 복원을 한국주택토지공사(LH공사)에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제공: 인추협)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이 26일 30분 사랑의 일기 연수원 안전 체험관(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에서 세종 경찰서에 고 이사장 폭행 사건 신속한 배후 조사를 촉구하고, 사랑의 일기 연수원 폐허에 매몰된 사랑의 일기장 공동 발굴, 사랑의 일기 박물관 및 세종시민투쟁기록관 복원을 한국주택토지공사(LH공사)에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세종지역발전협의회(회장 장승업) 임원들이 함께 동참해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기습 철거 현황을 듣고 고 이사장의 3년간의 비폭력 저항의 현장인 고 이사장의 거주지를 둘러보고 LH공사를 성토했다.


세종지역발전협의회 임원들은 3년 동안 힘들게 투쟁하고 있는 고 이사장을 격려하고 주거지 주변을 정리 정돈하면서 LH공사에 사랑의 일기 박물관과 세종시민투쟁기록관 복원 요구 의견에 함께 동참했다.

고 이사장은 불면증, 심신 허약 등 폭행 피해 후유증이 심해 서울 보라매 병원 신경정신외과에서 추가 치료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