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기 인터뷰 - 우하진
 
이정현 기사입력 2020/01/03 [19:56]

 

▲ '2019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인추협 고진광 이사장, 우하진, 우강희)

 

[강원경제신문] 이정현 기자 = 지난달 28일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서울역 동자아트홀에서 '2019 사랑의 일기 큰잔치'가 열었다. 강원도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육민관중학교 3학년 우하진양과 자원봉사가족으로 위촉장을 받은 아버지 우강희씨를 만났다.
 
우하진양은 2004년생이다. 인추협이 추진한 '2019 사랑의 일기 안전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청와대를 방문하였으며, 평소 안전과 글쓰기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어려서 부터 일기쓰기에 충실하였다. 일기를 쓴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것으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2017년에는 페럴림픽  프리젠테이션 대회에서는 4,000명 출전 학생중 1등을 하여 부상으로 미국 연수를 다녀온바 있다. 꾸준히 글쓰기와 봉사활동을 해온 우하진 학생은 졸업식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봉사 글쓰기를 비롯한 9개 부분의 상을 탔고, 최고의 상인 학교법인 육민관 이사장상과 장학금 40만원을 받았다.
 
고등학교는 용인의 외대부고를 최종합격하였다. 고등학교에 가서도 사랑의 일기를 잊을 수 없을 것이며 계속 글쓰고 봉사하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10년전부터 소설가 박현식 교수와의 만남은 우하진 학생에게 좋은 영향력이 되었으며,  글쓰기와 좋은 습관은 학생의 미래에 좋은 길잡이가 됨을 확신한다고 아버지 우강희씨는 밝혔다.

▲ 우하진양이 써 온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