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응답자 90% ‘안전 일기가 신종코로나 예방에 도움’”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운동’을 펼치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이사장 고진광)가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인추협의 운동이 신종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안전일기의 감영병 관련 부분. (제공: 인추협)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운동’을 펼치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이사장 고진광)가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인추협의 운동이 신종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안전일기의 감영병 관련 부분. (제공: 인추협)

지난달 31일부터 열흘 간 조사

‘정부의 대책’ 물음엔 62% ‘보통’

인추협, 2018년부터 안전일기 보급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운동’을 펼치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이사장 고진광)가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인추협의 운동이 신종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인추협은 지난해 6월 22일에 개최한 ‘2019 사랑의 일기 가족 안전 한마당 세계 대회’에 참가한 200여명의 전국 17개시도 초, 중, 고, 대학생 및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열흘 간 전화·문자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나는 사랑의 안전 일기장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읽고 실천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사랑의 안전 일기장에 있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대로 실천하고 있다’는 응답이 전체 92%에 달했다.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운동’을 펼치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이사장 고진광)가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인추협의 운동이 신종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안전일기의 감영병 관련 부분. (제공: 인추협)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운동’을 펼치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이사장 고진광)가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인추협의 운동이 신종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안전일기의 감영병 관련 부분. (제공: 인추협)

‘우리나라의 신종코로나에 대한 예방 대책과 치료는 잘 하고 있는가’라는 문항엔 63%의 응답자들이 ‘보통’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인추협은 정부의 감염병 예방 노력이 무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좀 더 확실한 예방 대책으로 신종코로나 사태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인추협은 2018년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 사랑의 안전 일기를 제작·보급하면서 학생들의 안전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사랑의 안전 일기에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재난에 대한 예방 대책과 국민들의 예방 행동 요령을 수록해 두고, 자기 자신의 안전 실천 일기를 쓰도록 지도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해 왔다.

사랑의 안전 일기장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이 함께 수록돼 있어 학생들이 신종코로나 예방 활동을 보다 철저히 할 수 있었다는 게 인추협 분석이다.

인추협에서는 지난 달 29일에 광화문 광장에서 ‘2020 사랑의 안전 일기 범국민 운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사랑의 안전 일기를 통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시작한 바 있다.

또 우한 교민을 포용한 진천과 아산 주민들과 우한 교민을 무사히 철수시킨 대한항공 임직원과 승무원에게 감사편지를 보냈고, 진천과 아산에 격리 생활을 하고 있는 우한 교민을 위안하는 편지와 소설책과 시집을 보내기도 했다.

인추협은 “‘건강한 가정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한진과 ㈜대한항공을 비롯한 많은 후원자들의 지원으로 올해도 사랑의 안전 일기장을 보급해 초·중·고등학생들의 안전 교육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