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호국영웅께 감사 보훈엽서쓰기 운동 전개

이정현 | 기사입력 2020/06/17 [21:41]


▲ 인추협, 우편발송 준비중인 고진광 이사장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이정현 기자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에서는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보훈의 달 6월에 6.25참전호국영웅께 감사의 보훈엽서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인추협에서는 재미화가 김영세의 작품으로 도안하여 제작된 6종류의 보훈엽서를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하는 6월 15일에 전국 각 지역의 학교와 중국, 미국, 캐나다, 몽골, 러시아 등의 해외동포들에게 발송하여 사랑의 일기 학생들이 6.25참전호국영웅들께 감사하는 보훈엽서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다음은 인추협에서 보훈엽서를 발송한 학교 명단이며 각국의 해외동포들에게는 100매씩 발송하였다. (서울) 문일고등학교 20매, (서울) 대원여자고등학교 200매, (세종) 조치원대동초등학교 20매, (부산) 두송중학교 10매, (대구) 경북여자고등학교 30매, (인천) 인천초은초등학교 260매, (광주) 송원여자상업고등학교 50매, (경기) 안일초등학교 30매, (경기) 용인둔전초등학교 726매, (경기) 소사중학교 40매, (경기) 성일고등학교 100매, (경남) 김해중앙여자중학교 300매, (경북) 울릉중학교 30매, (전남) 함평영화학교 30매, (전북) 간중초등학교 20매, (제주) 삼성여자고등학교 50매, (강원) 상지여고 300매, (강원) 연세대 30매

 

인추협 운영위원장 박현식은 학생들이 쓴 보훈엽서를 수합하여 6.25참전유엔군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6.25참전국 대사관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국내 6.25참전유공자 초청 위안 행사에서 6.25참전호국영웅들께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