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호국보훈의 달' 6.25참전호국영웅에 감사의 보훈엽서 전달
  • 조인숙 기자 승인 2020.06.24 12:16:07
▲ⓒ인추협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인추협, 센터장 고진광)는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6.25참전호국영웅께 감사의 보훈엽서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에서는 학생들의 보훈엽서를 통하여 6.25참전호국영웅들께 전후 70년에 걸친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와 존경심을 거양하며 명예 선양과 국가를 위한 헌신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매년 보훈엽서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 인추협에서 직접 제작한 보훈엽서를 각 학교의 학생들과 해외동포 학생들에게 발송하여 사랑의 일기 학생들이 6.25참전호국영웅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보훈엽서에 쓰도록 했다.

▲ⓒ인추협

보훈엽서쓰기운동은 전국 158개 초, 중, 고, 대학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1만여 편의 보훈엽서를 손편지로 작성하여 6.25참전호국영웅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나라 사랑 교육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2020년 4월 현재 생존해 있는 6.25참전유공자는 8만2,930명이고 매년 1만3,000여 명이 돌아가시는 상황에서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 상향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이다.

인추협에서는 2011년부터 ‘6.25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세대 공감 7.9데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6.25참전유공자와 청소년의 자매결연으로 지속적인 찾아뵙기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보훈엽서를 쓰고 있는 광주송원여자 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인추협

또, 보훈엽서 쓰기 운동을 비롯하여 6.25참전유공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생활용품 지원 사업, 호국영웅 위안 잔치, 6.25참전호국영웅들의 예우를 위한 지원 대책 국민 청원 활동, 국군포로귀환 청원 활동, 국립호국원 안장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인추협에서는 학생들이 작성한 보훈엽서를 수합하여 전국의 6.25참전유공자회를 통하여 6.25참전유공자들께 전달하고 있으며 서울 금천지회(지회장 지인환) 6.25참전유공자 회원들은 25일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되는 70주년 6.25전쟁기념식장에서 6.25참전호국영웅들께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6.25참전국 주한 대사관을 통하여 6.25참전 유엔군께도 보훈엽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인추협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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