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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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 회복 관점의 5대 뉴스’ 발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2-14 07:36
조회
203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이사장 고진광)는 29일, 2025년 한 해를 관통한 ‘인간성 회복 관점의 5대 뉴스’를 발표했다. 

첫 번째 뉴스는 학폭과 자살 문제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던 현실 속에서 ‘학폭 제로·자살 제로 학교’가 실제로 구현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제도와 처벌 강화만으로는 아이들의 생명을 지킬 수 없으며, 관계 회복과 공동체 중심 교육이 실질적인 해법임을 보여준 상징적 사례로 평가됐다.

두 번째 뉴스로는 ‘성적보다 생명’이라는 가치가 교육의 최우선 순위로 자리 잡은 점이 꼽혔다. 정서 안전, 생명 존중, 마음 건강이 언론과 사회 담론의 중심으로 부상하며, 인간성 회복이 선택이 아닌 국가 교육의 기본 전제로 공식화된 해라는 분석이다.

세 번째는 ‘올해의 스승·올해의 어른’에 대한 재조명이다. 인추협은 유명 인사보다 아이 곁을 묵묵히 지켜온 교사, 부모, 생활지도자들이 사회적 주인공으로 부각된 점에 주목했다. 이는 한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힘이 성취보다 관계에 있음을 시사하는 변화로 풀이된다.

네 번째 뉴스는 교권 논쟁을 넘어 ‘아이와 교사가 함께 안전한 교실’로 사회적 합의가 이동한 것이다. 교권과 학생 인권을 대립 구도로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공동 안전과 공동 책임의 관점으로 담론이 전환되며, 안전한 교실은 규정이 아닌 신뢰와 회복의 문화에서 만들어진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다섯 번째 뉴스는 기록·일기·성찰 교육의 부활을 가장 미래적인 인간성 회복 해법으로 제시했다. 디지털 과잉 시대 속에서 쓰기와 자기 성찰이 정서 회복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재조명되며, 아이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삶을 성찰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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