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소식

성명서/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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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어르신 돌봄 정책과 복지 지원 대책을 촉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5-23 07:14
조회
31

성명서

어르신 돌봄 정책과 복지 지원 대책을 촉구!

 

“오늘의 대한민국은 부모 세대의 희생 위에 세워졌습니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이 땅의 모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대한민국이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로 성장하기까지는 우리 부모 세대의 눈물과 희생이 있었습니다. 가난했던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넘어오던 시절, 수많은 부모들은 논밭을 팔고, 허리띠를 졸라매며 자식 교육과 국가 발전을 위해 자신의 삶을 내어주었습니다. 새벽 공장으로, 탄광으로, 시장으로 향하며 “내 자식만큼은 배워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버텨낸 세대가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또한 6·25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IMF 국가위기 당시에는 금모으기 운동에 가장 먼저 동참하며 국민적 희생과 연대로 국가를 지켜낸 분들도 바로 우리의 어르신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많은 어르신들이 외로움과 빈곤, 질병 속에서 홀로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이어가고, 누군가는 병원비와 생활비 걱정 속에서 조용히 삶을 견디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의 열매를 함께 만든 세대가 노년의 삶에서 소외되고 외면받아서는 안 됩니다.

인추협은 정부와 사회에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하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어르신 돌봄 정책과 복지 지원을 더욱 두텁게 확대해야 합니다.

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대한 지역사회 공동 돌봄 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셋, 어르신들을 단순한 복지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 발전의 주역으로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넷, 미래세대가 부모 공경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도록 인성교육과 세대공감 교육을 확대해야 합니다.

어버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가 어디에서 출발했고, 누구의 희생 위에 존재하는지를 되돌아보는 날입니다. 인추협은 앞으로도 사랑의 일기 운동과 인간성 회복 운동을 통해 세대 간의 사랑과 존중이 살아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2026년 5월 8일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이사장 고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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