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소식

성명서/기고문

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 세상 인추협이 만들어 나갑니다.


[논평]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이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11 19:38
조회
1149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이다

지난 해 7월 23일 밤 부산에서의 집중 호우로 동구 초량 제1지하 차도에 차량 6대가 침수돼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와 관련하여 당시 시간당 81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지만 차량 통제 등의 조치가 없었던 책임을 물어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공문서 위조 혐의를 받는 담당 공무원에게 2월 9일 부산지법은 구속 영장을 발부하였다.

인재 사고를 놓고 담당 공무원이 구속 수사를 받게 된 점은 상당히 이례적인 상황인데 이는 그 동안 반복되는 재난 상황에서 공무원들의 안일한 인식에 대해 사법당국이 엄중 경고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헌법」제34조 제6항에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이와 같은 헌법의 취지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조에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할 책무를 지고,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하며, 발생한 피해를 신속히 대응․복구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다. 공무원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이면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

본 인추협은 정부 및 관계기관에 그 동안 되풀이 되는 재해 재난에 대한 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한편 자기 자신의 안전과 우리 사회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려는 노력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해 가고 있다. 이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책무를 다 해줄 것을 촉구하고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엄중한 조사를 통해 잘못이 있을 경우 그 책임을 명확하게 물어야 함을 강조하고자 한다.
전체 2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65
[성명서] 6.25참전호국영웅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촉구합니다.
관리자 | 2022.06.04 | 추천 0 | 조회 1421
관리자 2022.06.04 0 1421
164
[성명서] 100주년 어린이날을 즈음하여 다양한 어린이 정책을 촉구
관리자 | 2022.05.04 | 추천 0 | 조회 1525
관리자 2022.05.04 0 1525
163
[성명서]윤석열 정부 인사정책의 철학은 ‘불공정’인가?
관리자 | 2022.05.02 | 추천 0 | 조회 952
관리자 2022.05.02 0 952
162
[성명서] [우크라이나 고려인 난민 지원이 시급하다]
관리자 | 2022.04.10 | 추천 0 | 조회 1426
관리자 2022.04.10 0 1426
161
[성명서] 포항 지진 피해자의 조속한 피해 보상을 촉구한다!
관리자 | 2022.04.10 | 추천 0 | 조회 1454
관리자 2022.04.10 0 1454
160
[성명서] STOP WAR!
관리자 | 2022.02.28 | 추천 0 | 조회 1564
관리자 2022.02.28 0 1564
159
‘사랑의 일기 3.1절 챌린지’ 실시
관리자 | 2022.02.23 | 추천 0 | 조회 1345
관리자 2022.02.23 0 1345
158
신년 공개 선언문-
관리자 | 2022.01.03 | 추천 0 | 조회 1779
관리자 2022.01.03 0 1779
157
[성명서] SK 최태원 회장 봐주기’공정위의 불공정을 규탄한다!
관리자 | 2021.12.30 | 추천 0 | 조회 1160
관리자 2021.12.30 0 1160
156
(성명서) 이재영, 이다영 선수의 사과와 화해를 촉구’
관리자 | 2021.09.20 | 추천 -10 | 조회 1269
관리자 2021.09.20 -10 1269
155
(성명서)-‘전자감시제도 이대로 놔 둘 수는 없다’
관리자 | 2021.09.20 | 추천 0 | 조회 1125
관리자 2021.09.20 0 1125
154
(성명서) 안전의식 재촉구
관리자 | 2021.06.26 | 추천 0 | 조회 1352
관리자 2021.06.26 0 1352
153
(성명서) 광주 54번 시내 버스의 참변과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관리자 | 2021.06.17 | 추천 0 | 조회 1730
관리자 2021.06.17 0 1730
152
[성명서] 전 국민의 인성 바로 세우기 운동을 촉구한다.
관리자 | 2021.04.06 | 추천 0 | 조회 1566
관리자 2021.04.06 0 1566
151
[성명서] “LH공사의 즉시 해체, 늦출 이유가 없다.”
관리자 | 2021.03.12 | 추천 0 | 조회 1970
관리자 2021.03.12 0 1970
150
[성명서] “땅투기꾼들의 LH공사는 즉각 해체하라.”
관리자 | 2021.03.05 | 추천 0 | 조회 1601
관리자 2021.03.05 0 1601
149
[기고문] 백기완 선생님의 ‘뜻’ 잇겠습니다
관리자 | 2021.02.20 | 추천 0 | 조회 1698
관리자 2021.02.20 0 1698
148
[성명서]전 국민의 인성 바로 세우기 운동과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촉구한다.
관리자 | 2021.02.11 | 추천 0 | 조회 1312
관리자 2021.02.11 0 1312
147
[논평]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이다
관리자 | 2021.02.11 | 추천 0 | 조회 1149
관리자 2021.02.11 0 1149
146
<성명서>인성교육을 저해하는 대법원장과 고법부장판사의 형태를 고발한다.
관리자 | 2021.02.05 | 추천 0 | 조회 1200
관리자 2021.02.05 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