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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인추협, “학교는 반드시 아이들의 안전한 삶터가 되어야 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2-10 22:33
조회
227

[성명서] 인추협, “학교는 반드시 아이들의 안전한 삶터가 되어야 한다!”



윤소 기자 배포일 2026-02-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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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추협 이사장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에서는 10일, 작년 2월 10일 대전의 모 초등학교에서 같은 학교의 교사에 의해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故 김하늘양의 사망 1주기를 맞이하여 故 김하늘양을 추모하면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 보장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육부에 학교의 안전 대책 정책을 제안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성명서내용]




 “학교는 반드시 아이들의 안전한 삶터가 되어야 합니다”

2025년 2월 10일 故 김하늘양이 학교에서 비극적으로 희생된 지 1년을 맞아 깊은 애도와 함께 국민 앞에 엄숙히 학교의 안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하늘 양은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가장 보호받아야 할 어린 생명으로서 우리 사회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픔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과연 무엇을 바꾸었습니까?

우리는 더 이상 아이들의 죽음을 반복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청소년 자살률 OECD 최상위권, 학교폭력과 정서적 고립, 불안과 우울이 일상이 되어가는 현실 속에 놓여 있습니다. 아이들이 ‘살기 힘들다.’고 말하는 사회, 학교가 ‘두렵다.’고 느껴지는 교육 현장을 그대로 둘 수는 없습니다.

학교는 경쟁의 공간이 아니라 인간성을 함양하는 터전이어야 합니다

학교는 단지 성적과 입시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존중받고, 보호받고, 사랑 속에서 성장하는 삶의 공동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학생·교사·학부모 사이의 신뢰가 무너질 때 교육은 더 이상 미래를 말할 수 없습니다. 故 김하늘양의 희생은 우리 모두에게 ‘학교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묻고 있습니다.

인추협은 ‘학교 신뢰 회복 운동’을 제안합니다. 인추협은 40여 년간 ‘사랑의 일기 운동’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살리고 공동체의 인간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는 오늘, 김하늘양의 사망 1주기를 맞아 다음과 같은 사회적 실천을 촉구합니다.

첫째, 학교 안전과 위기 대응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해야 합니다. 둘째, 교사·학생 정신 건강 지원 체계를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셋째,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교육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실행해야 합니다. 넷째, 가정·학교·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교사, 학부모의 교육 공동체 신뢰 운동’이 필요합니다. 다섯째, 아이들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인간성 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故 김하늘양의 이름으로, 우리는 약속합니다  우리는 다시는 학교가 눈물의 장소가 되지 않도록,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내일을 꿈꾸도록, 사회 전체가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故 김하늘양의 짧았던 삶이 대한민국 교육을 바꾸는 각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추협은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길, 학교폭력 없는 세상, 자살 없는 사회를 위해 끝까지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종=윤소 기자 yso664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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