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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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2026년 신학기 전국 최초 시범학교 출범으로 6일 9시 30분에 대구남송초등학교(교장 나익록, 대구광역시 달서구)와 11시에 대구칠성초등학교(교장 공영순, 대구광역시 북구)에서 사랑의 일기장 전달식과 함께 인성교육 및 생명존중 교육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학교폭력 제로·자살 제로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이 전달식과 협약식에 직접 참석하며 대구광역시의회 이재화 부의장과 대구 지역의 전현직 초등학교 교장, 교감, 이성수 소설가가 함께 참석하였다.

특히, 대구남송초등학교는 사랑의 일기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학교로 전년도 ‘2025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 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최우수 학교로, 전 교사가 인성교육을 함께 실천하며 인성교육 시범학교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전달되는 사랑의 일기장은 권성 전 헌법재판관, 정운찬 전 국무총리, 손성남 전 성주중앙초 교장 등 약 50여 명의 원로들의 후원금으로 제작되었다. 이들은 연금 생활 중에도 1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기부하여 총 800만 원을 후원하였고, 대한항공도 사랑의 일기장 제작과 행사를 지원했다.

대구남송초등학교 350명의 학생에게 특수 일기장인 ‘나와의 만남 사랑의 일기’ 350부, 부모 역할 의식 규범 350부, 일기 지도 강사용 수업 영상 자료 1매를 전달하고 대구칠성초등학교 학생 1,200명에게 ‘나와의 만남 사랑의 일기’ 1,200부, 부모 역할 의식 규범 1,200부, 일기 지도 강사용 수업 영상 자료 1매를 고진광 이사장이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와의 만남 사랑의 일기’ 사랑의 일기장은 상표 출원된 인성 교육형 특수 일기장으로, 감사, 인사, 절약, 공동체 의식, 생명 존중을 기록하게 하며, 부모 역할 의식 규범을 통해 가정의 실천도 함께 강조하였다.

고진광 이사장은 “이번 대구남송초등학교와 대구칠성초등학교의 시범학교 출범을 계기로, 대구 지역의 모든 학교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일기장을 지원할 것이며, 이후 충남, 강원, 세종 등으로 전국 확대를 이어갈 계획으로 ‘사랑의 일기 보내기 범국민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고진광 이사장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학교폭력과 청소년 자살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아이들이 매일 자신의 삶과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며 기록하는 사랑의 일기 운동이 아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인성교육 운동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구 지역 전달식을 계기로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랑의 일기 보내기 운동’도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각급 학교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들에게서 사랑의 일기장 배부 신청을 접수 중이며 접수가 완료되면 2차로 사랑의 일기장을 각 학교로 배부할 계획이다.


 강민식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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