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생명존중 교육 확산 위한 전국 운동 추진




인추협은 6일 대구남송초등학교와 대구칠성초등학교에서 사랑의 일기장 전달식과 함께 인성교육 및 생명존중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범국민운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사진=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인추협은 6일 대구남송초등학교와 대구칠성초등학교에서 사랑의 일기장 전달식과 함께 인성교육 및 생명존중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범국민운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사진=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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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데일리 성창훈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이하 인추협)가 대구 지역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인성교육 확산을 위한 ‘사랑의 일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인추협은 6일 대구남송초등학교와 대구칠성초등학교에서 사랑의 일기장 전달식과 함께 인성교육 및 생명존중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범국민운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을 비롯해 대구광역시의회 이재화 부의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추협은 대구남송초 학생 350명과 대구칠성초 학생 1200명에게 인성교육용 ‘나와의 만남 사랑의 일기’와 교육 자료를 전달했다.

사랑의 일기장은 감사와 인사, 절약, 공동체 의식, 생명 존중 등을 기록하도록 구성된 인성교육형 특수 일기장으로 학생들의 자기 성찰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기 위해 제작됐다.

이번 일기장은 권성 전 헌법재판관,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 원로 50여 명의 후원으로 제작됐으며 대한항공도 제작과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인추협은 이번 시범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대구 지역 학교에 일기장을 추가 보급하고 이후 충남, 강원, 세종 등 전국으로 ‘사랑의 일기 보내기 운동’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