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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2026년도 ‘사랑의 일기장’ 운동 나서-상생경제뉴스
인추협,2026년도 ‘사랑의 일기장’ 운동 나서
- 기자명 데일리상생경제 입력 2026.03.09 05:53
권성 전 헌법대법관, 정운찬 전 국무총리, 강민구 변호사, 스페인동포 카타리나 수녀, 박수현 국회의원, 김종규 국민문화신탁명예이사장…
새해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가 추진하는 ‘사랑의 일기장’ 운동을 후원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다.
인추협은 학년 초인 이달 4일 사랑의 일기장을 대구광역시의 대구 칠성초등학교와 대구 남송초등학교, 강원도 횡성초등학교, 공주 금악초등학교 등에 발송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사랑의 일기 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추협이 1995년 2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사랑의 일기 보내기 사업기금 마련 대바자회’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강원도민일보와 함께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강원도 전 지역 초등학교 13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일기장을 무료 배부하고, 제주도 전 지역 초등학교 5만 명 학생들에게도 사랑의 일기장을 무료 배부한 것이 ‘사랑의 일기장’ 운동의 시작이었다.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올해는 전국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후원금을 마련한 뒤 일기장 300만부를 만들어 전국 초중고와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왼쪽)는 신학기를 맞아 지난 6일 대구남송초등학교(교장 나익록)와 대구칠성초등학교(교장 공영순)에서 사랑의 일기장 전달식과 함께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범국민운동 선언문’을 발표했다.@사진 인추협
아래는 고진광 이사장이 ‘2026년도 사랑의 일기 운동’에 나서면서 보내온 글이다.
—————–아 래——————-
[대한민국 교육이 놓친 것]왜 지금 다시 ‘일기 교육’인가
요즘 우리 사회는 아이들의 마음 건강에 대해 깊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문제, 청소년 우울, 그리고 안타깝게도 청소년 자살 문제까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느 때보다 많은 지식을 배우고 있습니다.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고, 더 많은 정보를 배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때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의 가방 속에는 대부분 일기장이 있었습니다.아이들은 하루를 돌아보며 무엇을 느꼈는지, 누구에게 고마웠는지, 친구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글로 남겼습니다.일기는 단순한 숙제가 아니었습니다.아이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작은 학교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학교 현장은 많이 달라졌습니다.여러 교육 환경의 변화 속에서 일기 쓰기 교육은 점점 사라졌고, 이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일기를 쓰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교육 현장의 많은 선생님들은 지금 약 98%의 학생들이 일기를 쓰지 않는 현실이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감정을 정리하는 경험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어쩌면 우리는 교육에서 중요한 한 가지를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지키는 방법은 생각보다 거창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바로 하루를 돌아보는 작은 습관입니다.오늘 나는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누구에게 고마웠는지,친구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그리고 내일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이러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시간이 바로 일기입니다.
일기를 쓰는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힘을 키우게 됩니다.또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힘도 기르게 됩니다.
그래서 일기는 단순한 글쓰기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자기 성찰과 공감의 능력을 길러 주는 인성교육이기도 합니다.
1995년 시작된 사랑의 일기 운동은 이러한 취지에서 시작된 시민교육 운동입니다.
사랑의 일기장은 단순한 노트가 아닙니다.
감사하기
인사하기
절약하기
공동체 의식
생명 존중
이러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기록하도록 구성된 인성교육형 특수 일기장입니다.
또한 부모 역할 의식 규범을 함께 제시해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사랑의 일기 운동을 통해 전국 어린이들에게 600만 부 이상의 일기장이 무료로 제작·배포되었습니다.
이 운동에는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특히 80세가 넘은 원로들께서도 연금으로 생활하시면서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후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닐지라도 그 안에는 우리 사회가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어른들의 가장 아름다운 교육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지식을 가르치는 것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교육이 더욱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친구를 존중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바로 인성교육입니다.
그리고 그 출발은 거창한 정책이나 제도가 아니라 하루를 돌아보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한 권의 일기장이 아이의 마음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 한 사람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교육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지식을 가르치는 교육도 중요합니다.그러나 사람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교육은 더 중요합니다.
어쩌면 대한민국 교육이 놓친 것은 아이들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힘을 키우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해야 할 교육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아이들에게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주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아주 작은 실천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 한 줄,그것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그 세상을 향한 작은 실천이 지금도 조용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사랑의 일기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08570)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32길 22 Tel 02-744-9215, 02-744-3595 Fax 02-744-9216 E-mail huremo@hanmail.net
데일리상생경제 webmaster@sangsaeng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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