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광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TV뉴스 김홍근 대표, 인추협 대전 윤석희 지부장, 김상배 운영위원, 학교 관계자 및 교직원 등이 참석

고진광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TV뉴스 김홍근 대표, 인추협 대전 윤석희 지부장, 김상배 운영위원, 학교 관계자 및 교직원 등이 참석




대전에서 어린이 인성 회복을 위한 ‘사랑의 일기 운동’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14일 오전 11시 대전원신흥초등학교 복용분교장(교장 조원성)에서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운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교 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진광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TV뉴스 김홍근 대표, 인추협 대전 윤석희 지부장, 김상배 운영위원, 학교 관계자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해 운동의 시작을 함께했다. 특히 전교생 669명이 참여하는 복용분교장은 대전 지역 ‘사랑의 일기’ 모델 학교로 지정되며 향후 운동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운동’은 어린이들이 일기를 통해 사랑과 감사, 배려의 가치를 기록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인성교육 캠페인이다. 인추협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대전광역시청, 시의회, 대전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전 학교로 운동을 확산시키고, 나아가 전국 단위 범국민 운동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 대전원신흥초등학교 복용분교장(교장 조원성)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 대전원신흥초등학교 복용분교장(교장 조원성)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전 윤석희 지부장과  대전원신흥초등학교 복용분교장(교장 조원성)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전 윤석희 지부장과  대전원신흥초등학교 복용분교장(교장 조원성)


고진광 이사장은 “대전은 과거 윤석희 지부장이 교장으로 재직할 당시 사랑의 일기 운동이 활발히 전개됐던 의미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복용분교장에서의 시작이 전국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인간성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입시 중심 교육 속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해진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사랑의 일기’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공감 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대전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이 전국 교육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전서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운동’ 시동… “인성교육 전국 확산 출발점” < 충청권 소식 < 기사본문 – 한국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