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대평초등학교 황영옥 교장은 양정덕 본부장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인추협 제공

   세종 대평초등학교 황영옥 교장은 양정덕 본부장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인추협 제공


[충청리뷰  윤소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이사장 고진광)가 ‘사랑의 일기 300만 부 보내기 범국민운동’이 세종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세종의 대평초등학교(교장 황영옥)는 전교생 750명을 대상으로 일기쓰기 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지도 계획을 수립하고 사랑의 일기 운동 참여를 신청해 세종·충남 지역 양정덕 사랑의 일기 운동본부장과 황영옥 교장이 함께 참석하여 사랑의 일기 운동 MOU를 체결하고 일기 쓰기 교육을 시작했다.



인추협에서는 대평초등학교에 사랑의 일기 지도 영상 자료와 사랑의 일기장 790부를 지원하였다.

또한 세종의 도원초등학교(교장 이수진), 아름초등학교(교장 김은아)도 사랑의 일기장 각각 100부, 72부를 배부 받아 정기적인 일기 시간 운영, 감정 인식 및 표현 교육 연계, 생명존중 인성교육 강화, 가정·지역사회 연계 활동, 정서 회복 프로그램 및 상담·소그룹 나눔 운영 등 보다 확장된 일기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인추협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 운동으로 ‘사랑의 일기 2만원 국민 릴레이’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이 운동은 1인 2만 원의 후원금으로 ‘사랑의 일기 300만 부 보내기 범국민 운동’에 참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의 릴레이 후원금 기부 운동으로 아이 한 명의 1년 정서 지원이라는 구조로 운영되며 작은 참여가 한 아이의 생명을 살리는 실천으로 이어진다.

우리은행 1005-904-645856 (예금주)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로 후원금을 기부 접수하고 있으며 후원 내역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세종에서 시작된 이 작은 움직임이 대한민국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큰 불길이 되고 있다”면서 “이제는 몇몇 사람이 아닌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운동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인추협은 사랑의 일기 운동의 세종시 확대 시행 효과를 분석하여 홍보하고 전국적인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 구미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각 지역의 초,중,고등학교나 시도교육청과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일기 쓰기 지도를 확산시키면서 기업이나 시민 참여형 모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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