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광 이사장 (우측ㅇ)이 정재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이양희 선생님께  참스승패 와 꽃다발                      을 전했다.      인추협 제공             

                고진광 이사장 (우측ㅇ)이 정재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이양희 선생님께  참스승패 와 꽃다발을 전했다.      인추협 제공             


[충청리뷰 윤소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는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학생들의 바른 성장과 인성 함양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을 선정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인추협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사랑의 일기 운동과 인성교육 실천에 헌신해 온 정재초등학교(교장 한경재)는 이양희 선생님을, 대구남송초등학교(교장 나익록)는 이지연 선생님을 ‘2026 올해의 스승’으로 선정 발표했다.



고진광 이사장은 15일 경기도 안산시 정재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이양희 선생님께 ‘참스승 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정재초 3학년 2반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아이들은 박수와 환한 웃음으로 선생님을 축하했고, 교실에는 스승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가득했다.

고진광 이사장은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좋은 선생님 한 분이 아이들의 평생을 바꾼다”고 말했다.

특히, 정재초등학교는 6년 전 배윤주 전 교장선생님 재직 당시 사랑의 일기 운동 MOU를 체결한 이후 꾸준히 사랑의 일기 교육을 이어왔다.

한편 대구남송초등학교 이지연 선생님에 대한 ‘참스승 패’와 꽃다발은 학교 일정 관계로 나익록 교장이 대신 전달했다.



인추협은 “이지연 선생님은 사랑의 일기 지도와 감사·칭찬 문화 확산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고진광 이사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있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오신 선생님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사랑의 일기는 단순한 글쓰기를 넘어 아이들의 생명과 인성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운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입시와 경쟁 중심 사회 속에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품어주는 선생님들이야말로 진정한 참스승”이라며 “앞으로도 사랑의 일기 운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과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