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고진광 이사장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간담회 및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충청리뷰 윤소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는 26일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사랑의 일기 정책 간담회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인추협은 주요 정책 현안을 박 후보에게 건의하고 사랑의 일기를 통한 인성교육과 아이들의 마음 건강, 생명 존중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 후보는 인추협의 사랑의 일기 운동 관련 “사랑의 일기 운동이 우리 사회의 인간성 회복을 위해 지속 가능한 미래로 함께 걸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저도 20대 때 사랑의 일기 운동 본부 공주시 지회장을 맡아 인연이 각별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인추협은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인성교육 동행 제안서’를 박후보에게 전달하며 인성 교육 현장의 실태를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인추협 소개 ▲인성 교육 현장의 위기 사례 ▲2024년 충남 지역 학교폭력 및 자살률 실태 ▲일기 쓰기 효과의 과학적 근거와 실증 사례 ▲2026년 ‘사랑의 일기장 300만부 보내기 운동’ 추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한 줄의 일기가 아이를 바꾸고, 한 권의 기록이 한 사람의 삶과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사랑의 일기는 단순한 글쓰기 운동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살리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과 건강한 인성을 가진 미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추협은 현재 전국적으로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범국민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성교육, 생명 존중 교육, 학교폭력 예방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