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고진광 이사장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


[대구=화이트뉴스 강민식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가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과 손잡고 청소년 인성 회복과 비행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인추협은 30일 오후 3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경찰청장실에서 대구경찰청과 「사랑의 일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는 것.

이번 협약은 학교와 경찰,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청소년 인성 교육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추협은 대구경찰청의 청소년 선도 활동에 활용할 「사랑의 일기」 100부를 전달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을 비롯해 이승환 구미대학교 총장, 손성남 전 중앙상주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 선도와 인성 회복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인추협은 그동안 대구 칠성초등학교(약 1,300명 지원), 대구 남송초등학교(350명 지원) 등 관내 학교들과 MOU를 맺고 일기장을 배포해 왔다. 또한 경북 지역 455개 초등학교에도 학교당 20권씩 ‘사랑의 일기장’을 전달하는 등 올바른 인성 교육 확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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