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는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사랑의 일기 운동’을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운동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일기 운동’은 아이들이 일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며 건강한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인성 교육 캠페인으로, 올해로 시작한 지 34년을 맞았다. 협의회는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이 운동을 보다 폭넓은 국민 참여형 나눔 운동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협의회 측은 “이미 많은 시민들이 사랑의 일기 운동에 동참해 주고 있다”며 “이제 사랑의 일기 가족 여러분을 비롯한 더 많은 국민들께서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방법은 소액 기부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소득공제 안내도 제공된다.

특히, 2만 원의 후원으로 사랑의 일기장 10권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일기장을 보내고 싶은 학교나 지역아동센터가 있을 경우 협의회에 문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사무실(02-744-9215) 또는 이메일(huremo@hanmail.net)을 통해 가능하다.


고진광 이사장
고진광 이사장


고진광 이사장은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된다”며 “주변에도 이 나눔의 의미를 함께 전해 주시길 바라며,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식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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