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진광 이사장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실천 운동 추진” 밝혀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는 2026년 정기 총회를 24일 오후 2시 인추협 사무실에서 직접 참석과 줌(Zoom)회의 방식을 통하여 비대면 형식으로 개최했다.

총회는 의장인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의 개회 선언, 성원 보고, 전차 회의록 낭독에 이어 2024년 감사 결과 보고가 있었고 안건 상정 및 심의를 통해 ◀2025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 ◀2026년 사업 계획 및 세입 세출 예산안 승인 ◀인추협 조직 정비 등에 관한 건 ◀기타 부의 안건 및 토의 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많은 회원들의 줌 영상회의 참여를 통해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에 진행된 ◁인간성회복범국민운동 전개 ◁올해의 인물 선정 ◁사랑의 일기장 보내기 실천 운동 ◁나는 내일의 지도자 캠프 개최 ◁2025 사랑의 일기 큰잔치 개최 ◁일기 모음집 ‘사랑의 일기’ 출판 ◁조직 정비 및 법적 지위 정리 ◁6.25참전유공자 지원 센터 운영 ◁사랑의 일기 연수원 재건립 사업 등의 사업 결과를 보고되었다. 

2025년에는 많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 사랑의 일기장을 보급하였으며 특히, 2024년과 2025년 대구남송초등학교와 모아초등학교 등 대구 경북 지역의 많은 초등학교에 사랑의 일기장 무료 배부하여 일기 쓰기 활성화 사업의 결과가 성공적이었음을 강조하였다. 대구남송초등학교의 일기 쓰기 실태 조사에서 일기 쓰기가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과 학부모들은 일기 쓰기를 학교의 교육 과정에 포함하여 학교에서 꾸준히 지도해 줄 것을 강력하게 바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25년 세입 세출 결산안 보고를 통해 224,411,760원 총수입과 경상비, 사업비, 특별운영비, 차입금 변제 등으로 총액 지출과 세부 지출 현황을 심의 통과시켰으며 2026년 사업계획과 총 30억 4천여 만원의 세입 세출안을 심의 통과시켰다.

2026년 사업 계획으로는 ◁‘인간성회복범국민운동’전개 사업 ◁사랑의 일기 범국민운동 전개 ◁학교,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한 사랑의 일기 운동 활성화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실천 운동 ◁사랑의 일기 지도자 연수 ◁사랑의 일기 동아리 활동 지원 ◁나는 내일의 지도자 캠프 개최 ◁2026 사랑의 일기 큰잔치 개최 ◁사랑의 일기 연수원 건립 추진 ◁ 사랑의 일기 출판 사업 ◁인추협 조직 재정비 및 확장 ◁6.25참전호국영웅지원 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선정 심의 통과시켰다.

인추협의 조직 정비안 심의 통과하여 고진광 이사장, 박종환 이사, 정득남 이사의 연임 의결과 자문위원의 추가 위촉, 17개 시도 지부, 인추협 산하 각종 커뮤니티 활동의 활성화 방안을 의결하였다.

이사장의 인사말에 앞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전 성주중앙초등학교 손성남 교장님께 2025년 베스트 인물상 상패 전수식을 가졌다. 손성남 교장은 지난 2020년 9월 경북 김천의 대덕초등학교에 교장으로 부임할 때부터 사랑의 일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많은 학생들이 함께 일기를 쓰게 하여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 응모하게 하였고 2023년 3월부터 경북 성주의 성주중앙초등학교 교장으로 전교생 일기쓰기를 통한 인성함양 교육에 주력하여 학교 폭력이나 자살, 왕따가 없는 밝은 학교 문화를 조성하였으며 2024년 8월 정년퇴직 후에도 대구, 경북 지역의 각급 학교에 사랑의 일기 운동 홍보와 후원에 많은 노력을 하여 대구, 경북 지역에 사랑의 일기 운동이 확산되었고 인추협이 주최한 ‘2025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 대회’의 심사위원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아 사랑의 일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한 공적으로 교육 부문의 2025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었다.

이날 총회의 인사말에서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은 “2025년에 많은 후원자의 도움으로 사랑의 일기 운동을 추진할 수 있어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 지난해와 같이 비대면 총회로 보다 많은 회원이 총회에 참석할 수 있었으며 총회를 줌 영상회의 방식으로 공개한 것은 유의미한 시민사회 활동의 객관적 공동참여 및 투명성을 답보(答報)한 것으로 앞으로 더욱 발전적이고 객관적인 운용 체제로 인추협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드린 것이고 우리 인추협이 사랑의 일기를 통해 전 국민의 인간성회복을 위해 많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2026년에는 많은 후원금 모금으로 사랑의 일기장 300만부 보내기를 중심으로 인간성회복운동을 활성화하고 인추협의 위상과 활동성 정착을 고착시키는 한 해를 만들 것임을 강조했다.


 강민식 기자  
인추협, 2026년 정기 총회가 비대면 줌회의 방식으로 성료 < 교육 < 뉴스 < 기사본문 – 화이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