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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개최 강원협의회 진행-강원경제신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5-04 04:39
조회
982

인추협,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개최 강원협의회 진행

강명옥 기사입력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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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추협,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개최 강원협의회 진행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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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추협,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개최 강원협의회 진행  ©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문] 강명옥 기자 =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고진광 이사장)은 오는 6월 29일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 순회에 나선 고진광 이사장은 가장 먼저(5월 3일) 13시부터 16시까지 강원도 춘천 이디오피아 벳에서 고진광, 박현식(소설가), 이철호(행정사), 김익중(강원특별자치도 진로교육원장)과 함께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준비를 강원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1차 회의를 진행하였다. 1996년 1월 강원도내 전학생에게 사랑의일기를 전달하였던 경험을 살려, 전체 초등학생들에게 범도민 사랑의일기 보내기 운동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회의 진행에 앞서 고진광 이사장은 이디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을 방문하였으며 차 다비드(외교부 산하 사단법인 이디오피아벳 의장)와 함께 이디오피아인에게 사랑의 일기쓰기 권장 방안, 후원 명칭사용, 행사관련 홍보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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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다비드(사단법인 이디오피아벳 의장)와 함께  © 강원경제신문


(사)인추협의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은 1991년부터 시작되었다. 경제 성장 발전 과정에서 무너져 내리는 인간성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어린 학생 때부터 전국민이 일기쓰기를 통한 자발적인 인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매일 20분, 나를 기록하자”는 슬로건으로 ‘사랑의 일기장’ 보내기 운동을 시작으로 해 일기를 쓴 학생들에게 매년 시상식 행사를 개최해 왔다, 사랑의 일기 큰잔치는 1995년 국무총리상 , 2000년 대통령상으로 승격되고 국민 뿐만 아니라 해외동포 청소년들까지 참여하는 세계대회로 발전해왔다.

수상자로 선정된 유,초,중,고,대학교 학생(해외동포 자녀 포함)들에게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부총리겸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해 각부 장관상, 17개 시도 시장상, 도지사상, 17개 시도 의회 의장상, 17개 시도 교육감상, 언론방송사 사장상 등을 수여한다. 또한 공모 대상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나 일반 성인, 지도교사, 작가 그리고 학교 등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자녀 육아 일기, 장기간 기록해 온 생활 일기를 써 온 학부모나 일반인, 유치원, 각급 학교, 지역아동센터, 방과후 학교, 사회단체에서 학생 공모 부문에 대한 교육 사례가 있는 지도 교사, 사랑의 일기 보급 및 지도 사례, 작품을 통한 인성 교육 사례가 있는 사랑의 일기 작가도 해당된다.

단체로는 유치원, 각급 학교, 지역아동센터, 방과후 학교, 사회단체에서 학생 공모 부문에 대한 교육 사례가 있는 단체, 릴레이 일기(‘학급’ 단위 일기로서, 학급’전체가 단체로 작성하는 일기) 사례가 있는 학교나 단체이다.

[강원경제신문] 인추협,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개최 강원협의회 진행 (gw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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