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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 "벼랑 끝까지 내몰리는 미래세대들"-우리들뉴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20 20:12
조회
112

[기고]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 "벼랑 끝까지 내몰리는 미래세대들"

청춘들에게 백신은 안 주고 통제만 하는 어른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7/18 [15:42]






▲ 고진광 (사)인간성회복운동협의회 이사장     ©우리들뉴스 D/B

 

[기고: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국내 발생 상황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최근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로 636명(인구 10만 명당 9.3명)이었다. 따라서 대다수의 언론들은 20대와 30대의 감염경로가 음식점,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지인 간 전파가 많았음을 부각하면서 20~30대 국민들의 모임과 이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취지의 보도를 이어 가고, 최근 확산의 주된 원인이 젊은이들이 방역에 비협조적이기 때문이라는 논조를 보이고 있다.

물론 통계적으로는 지난 6월 중순 이후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발생건수가 20대는 7.7명에서 9.3명으로, 30대는 7.0명에서 7.9명으로 증가되었기 때문에 타당한 면도 있다. 그러나 국내 전체적으로 확진자수가 증가되는 추세이기에 거리두기 4단계의 시행이 주는 불편함을 젊은이들의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분명 잘못되었다. 실제로 동일 기간 내 40대, 50대에서도 0.4명 ~ 0.8명의 확진자 증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이러한 팬데믹 위기를 어떻게 최대한 빨리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가에 있는 것이지, 결코 세대간 책임 떠넘기기에 치중해서는 결코 안 된다.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 젊은이들만큼 불쌍한 청춘도 없지 않을까 싶다. 대다수의 국민들처럼 국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따라와 주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일자리는 줄어들어 많은 젊은이들이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생활고에 허덕이는 지경에 이르고 있으며, 직장을 구했다 하더라도 나날이 치솟는 집값에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결혼을 포기하기도 하고, 또 어떤 젊은이들은 생명을 경시하는 일터의 무관심 속에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기도 한다. 이러한 암울한 상황 속에서도 세계 그 어느 나라의 젊은이들보다 코로나19를 물리치기 위해 오랜 시간 참아내며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이 우리의 젊은이들인 것이다.

코로나 백신 접종 순서에서도 가장 뒤에 설 수 밖에 없는 그들에게 따가운 눈총을 보낼 것이 아니라 좀 더 따뜻하게 그들을 감싸 주어야 하지 않을까? 정부로부터도, 언론으로부터도, 주변 어른들로부터도 위로와 격려를 받지 못하고 최근 악화된 상황의 주범으로 몰리게 되는 것은 그들에게 너무 가혹한 것이다.

코로나 이후 우리 미래를 끌고 나갈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책임한 경고가 아니라 따뜻한 사랑이다.

2021.7.13.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고진광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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