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소식

Home  /  인추협소식  /  신문기사/보도자료

신문기사/보도자료

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세상 인추협이 만들어 나갑니다.

인추협,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대구지역 상장 전수식 성료-라이브팜뉴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7-25 17:18
조회
398
인추협,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대구지역 상장 전수식 성료
곽동신 a1@livesnews.com 등록 2024.07.25 10:09:33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가 6월 2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수상자들의 상장을 7월 10일 가정과 학교로 우편 발송하였다.

학교에 도착한 상장을 수상자의 학교 교장선생님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칭찬해 주었으며 상장을 받은 학생들은 수상을 함께 기뻐하고 가정에서는 가족이 함께 축하해 주고 있으며 일기를 통하여 바른 인성 함양의 계기가 되는 사랑의 일기 축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충주, 경주, 세종 방문에 이어 지난 24일 10시에는 대구의 대구남송초등학교(교장 나익록)를 직접 방문해 15명의 최우수상 수상 학생들에게 상장을 직접 수여하면서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일기 운동을 홍보하면서 꾸준히 일기를 써 인성이 바른 어린이로 성장할 것을 당부하
였다.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대구남송초등학교 수상자들은 교내 방송실에서 전교생에게 중계되는 방학식 중간에 교장선생님과 함께 한 자리에서 고 이사장으로부터 상장을 받고 기뻐하였으며 일기를 꼭 쓰고 2025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도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대구 지역에서는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 대회에 대구신천초등학교, 대구대성초등학교, 대구남송초등학교, 대구동호초등학교, 효성초등학교, 대구삼영초등학교, 대구동도초등학교, 대구범일초등학교, 대구반송초등학교, 대구만촌초등학교, 대구한솔초등학교,대구남부초등학교, 대구비슬초등학교, 대
구대천초등학교, 대구고산초등학교, 대구매곡초등학교, 천내중학교, 포산중학교, 성명여자중학교 등 19개 학교에서 10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인추협에서는 대구 지역의 응모 학교수와 수상자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대구 지역 수상자의 한 학부모는 시상식 참석 소감에서 이 대회를 통해 훌륭하게 자란 아이들의 이야기에 더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히고 사랑의 일기 연수원의 부당한 철거와 대구광역시장상과 대구광역시교육감이 후원되지 않은 것에 대하여 크게 아쉬움을 드러내었다. 그는 소감문에서 “인추협에서 추진하는 이 대회가 아이들에게 이렇게 좋은 영향력과 기회를 주는 것임에도 인추협 연수원은 아파트 개발로 부서지고 비좁고 허름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어 애통하다”면서 “17개의 시·도에서는 매년 후원이 있는데 대구시장과 대구교육감은 후원이 전혀 없어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 지역의 한 수상자도 대구광역시장상과 대구광역시교육감상이 후원되지 않았음을 아쉬워하면서 “시상식에 가보니 다른 지역에서는 시장상, 교육감상이 있던데, 대구만 대구 시장상, 교육감상이 없었다. 대구만 후원 자체가 없었다”면서 “.6년 동안 성실하게 일기를 쓴 저에게 대구교육감과 대구시장이 준 상을 받고 싶었지만, 그런 상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사랑의 일기장을 편집, 제작하여 전국의 유치원,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 무료 배부하여 일기쓰기를 통하여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사랑의 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다”면서 “충북, 경북, 세종, 대구 지역 상장 전수식을 거쳐 타 지역의 상장 전수식을 이어가면서 사랑의 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인추협, 2024 사랑의 일기 큰잔치 세계대회 대구지역 상장 전수식 성료 (livesnews.com)
전체 2,5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506
[특별기고] 4.19 유공자 선정은 '역사 기록하는 일'-데일리상생경제
관리자 | 2025.04.19 | 추천 0 | 조회 25
관리자 2025.04.19 0 25
2505
인추협, ”4.19 혁명 유공자 선정은 역사를 기록하는 일-브릿지경제
관리자 | 2025.04.19 | 추천 0 | 조회 252
관리자 2025.04.19 0 252
2504
인추협 “4.19혁명 유공자 선정은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다”-더퍼블릭
관리자 | 2025.04.19 | 추천 0 | 조회 257
관리자 2025.04.19 0 257
2503
인추협, 세월호 영령들이 “이제 안전해졌나요”-브릿지경제
관리자 | 2025.04.19 | 추천 0 | 조회 61
관리자 2025.04.19 0 61
2502
인추협, 지혜발전소 길거리 강연에서 사랑의 일기 운동 참여 호소-라이브뉴스
관리자 | 2025.04.12 | 추천 0 | 조회 36
관리자 2025.04.12 0 36
2501
인추협,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브릿지경제
관리자 | 2025.04.12 | 추천 0 | 조회 41
관리자 2025.04.12 0 41
2500
권성 전 헌법재판관, 모교 전동초등학교에 인추협 ‘사랑의 일기장’ 후원-The Public
관리자 | 2025.04.08 | 추천 0 | 조회 40
관리자 2025.04.08 0 40
2499
인추협,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브릿지경제
관리자 | 2025.04.08 | 추천 0 | 조회 36
관리자 2025.04.08 0 36
2498
인추협, 사랑의 일기 도시농업체험장 개장-CRSNEWS
관리자 | 2025.04.01 | 추천 0 | 조회 40
관리자 2025.04.01 0 40
2497
인추협,‘사랑의일기 도시농업체험장’개장-브릿지경제
관리자 | 2025.03.30 | 추천 0 | 조회 43
관리자 2025.03.30 0 43
2496
인추협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 사회 지도층 인사들 적극 참여 중-더 퍼블릭
관리자 | 2025.03.25 | 추천 0 | 조회 52
관리자 2025.03.25 0 52
2495
인추협, 사랑의일기운동에 ‘지도층 인사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브릿지경제
관리자 | 2025.03.25 | 추천 0 | 조회 56
관리자 2025.03.25 0 56
2494
인추협,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운동’ 시작-신아일보
관리자 | 2025.03.19 | 추천 0 | 조회 56
관리자 2025.03.19 0 56
2493
인추협,‘사랑의 일기 운동’ 대구지역으로 확산-브릿지경제
관리자 | 2025.03.19 | 추천 0 | 조회 53
관리자 2025.03.19 0 53
2492
꿈꾸는자!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학생과 청소년
관리자 | 2025.03.13 | 추천 0 | 조회 63
관리자 2025.03.13 0 63
2491
인추협, ‘사랑의 일기 300만부 보내기 운동’ 지속-신아일보
관리자 | 2025.03.12 | 추천 0 | 조회 64
관리자 2025.03.12 0 64
2490
인추협, “사랑의일기장 무료배부...사랑의일기운동 점차 확산”-브릿지경제
관리자 | 2025.03.12 | 추천 0 | 조회 57
관리자 2025.03.12 0 57
2489
인추협 사랑의일기 무료 배부, 사랑의 일기 운동 확산...인성교육 앞장-플러스코리아
관리자 | 2025.03.11 | 추천 0 | 조회 59
관리자 2025.03.11 0 59
2488
인추협, “많은 후원자가 사랑의일기 보내기 운동에 적극 참여”-브릿지경제
관리자 | 2025.03.10 | 추천 0 | 조회 67
관리자 2025.03.10 0 67
2487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 고 류근찬 사랑의일기 재단 이사장 영결식 참석-ThePulic
관리자 | 2025.03.07 | 추천 0 | 조회 69
관리자 2025.03.07 0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