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안전한 나라 만들기 범국민 운동을 시작하다.

보 도 자 료

수 신 : 보도·편집국장 2018.03.14.

참 조 : 사회부 · 교육부 기자

발 신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 : 고진광 010-2627-4884

제 목 : 안전한 나라 만들기 범국민 운동을 시작하다.

1.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기자님들께 알립니다.

2.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 인추협)에서는 2018년 3월 14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교통회관에서 개최되는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대장 손삼호) 기념식에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와 함께 교통사고 반으로 줄이기 대국민 호소문을 통하여 안전한 나라 만들기 운동을 전국민운동으로 시작하였다. 이 기념식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도 참석하여 안전한 나라 만들기에 동참하였으며 '안전한 나라 만들기'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과 함께 사랑의 일기 큰잔치 참여자들의 2018년 새해 소망이기도 하다. 고대표는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의 사랑의 일기 연수원 폐허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2016년 9월 28일 이후 533일째 열악한 환경 속에 생활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랑의 일기 연수원 기습 강제 철거에 대한 항의 투쟁을 계속하면서도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을 대국민 호소문으로 시작하였다.

3. 인추협의 안전한 나라, 질서 있는 나라 만들기 캠페인은 17년 전인 2001년 사랑의 일기장 질서편에서 시작되었다. 17년 전인 2001년 3월 14일 서울신흥초등학교 4학년 2반 2번 고우란 학생의 일기를 공개해 본다. 고양은 미국의 명문대 졸업하고 현재 대기업 다니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회사대표로 성화봉송에도 참가했었다.

2001년 3월 14일수요일 날씨 비

- 사람이란 -

사람이란 사람

다워야 사람

이라는 것을

아냐?

모른다면 당신

은 거짓으로 이

세상을 산 것

이다!

나의 정신을

올바르게 하는 사람이

사람이다

4. 공교롭게도 17년 전과 같은 날인 2018년 3월 14일은 5번째로 전직 대통령이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날이다. 우리 어른들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무어라 얘기해야 할까? 일기쓰기로 매일 20분씩 나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인추협에서는 2018년 사업 계획으로 사랑의 일기 쓰기를 통하여 매일 20분씩 자신을 성찰하기 운동, 안전생활점검표 작성하기, 사랑의 일기 질서 안전편 제작 및 무료 배부 등을 통하여 안전한 나라 만들기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다.

문의 고진광 010-2627-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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