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국 어린이들의 꿈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전달

보 도 자 료

수 신 : 보도·편집국장 2018.02.19.

참 조 : 사회부 · 교육부 기자

발 신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 : 고진광 010-2627-4884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교장1길 13 교남빌딩 3층 02-744-9215 www.huremo.org)

제 목 : 전국 어린이들의 꿈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전달

1.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기자님들께 알립니다.

2.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걸개그림을 세종시 미르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하여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길을 따라 세종, 대전, 양양, 속초, 춘천, 강릉 등 전국을 순회하면서 세상에 2018년 어린이들의 소망이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안전한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알리고 있으며 평창올림픽이 개최되기 전인 2018년 2월 6일 오후 3시에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에 전달하여 선수촌에 부착하였습니다. 또 세종시의 미르초등학교, 세종시의 전의중학교, 서울상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꿈이 실현되기를 바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우리나라 대표 선수단, 북한 선수단, 외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편지를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계속 작성하여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3. 지난 2017년 12월 23일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공동주최하여 개최한 ‘2017 사랑의 일기 큰잔치’의 수상자 어린이들의 설문 조사에서 2018년 새해 소망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안전한 나라의 정착, 가정의 평화로 선정되었습니다. 2017년 사랑의 일기 공모에 응모하여 ‘2017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서 단체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세종특별자치시 미르초등학교(교장 김용덕)의 4학년 다솜반(담임교사 방지영) 어린이들이 새해 소망을 담은 걸개그림을 그려 2017 사랑의 일기 큰잔치 행사에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지는 행복한 세상의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4. 또, 이 어린이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께 새해 소망을 담은 편지쓰기를 실시하여 대통령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소망하는 내용과 행정안전부 장관께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같은 참사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소망하는 내용을 담은 편지를 모아 2017년 12월 29일 청와대와 행정안전부로 우편 발송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9일 문재인대통령과 김부겸장관이 어린이들의 손편지에 대한 답장을 보내 주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서로 나누며 함께 행복한 나라, 신나게 뛰어놀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게요’라는 답장과 김부겸 장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가 밝고 건강하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답장을 보내 주었습니다.

5. 2018년 1월 31일 오후 2시 인추협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소망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정치권을 비롯한 어른들의 통합과 협조가 절실하다는 기자회견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문의 : 고진광 010-2627-4884 hure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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