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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가 지난 26일 성금 모금에 동참한 자운교회 중등부 학생과 파란나라봉사단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6.25참전유공자 4가정에 각각 300장씩의 연탄을 전달했다. |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매년 6·25참전유공자초청, 호국영웅잔치와 79(친구)데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가 지난 26일 연탄 나눔 행사를 했다.
6·25참전유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대전 자운교회 중등부 학생들의 모금으로 인생기록연구소 정대용 소장과 함께 주거 환경이 열악한 6·25참전유공자 4가정에 각각 300장씩의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성금 모금에 동참한 자운교회 중등부 학생과 파란나라봉사단(회장 황채연)회원 75명이 참가해 훈훈함을 더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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