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동방불교대한, 사랑의일기연수원 찾아
[단독] 인추협, 대한불교태고종 동방불교대학 ,또다시 사랑의일기연수원 찾아 |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사랑의일기로 인성 함양해야 |
지난 10월에 이어 대한불교태고종 동방불교대학 38기 50여명이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사랑의일기연수원(원장 고진천)을 찾았다. 왜? 불교계가 계속해서 사랑의일기연수원을 찾는가? 세종시에 소재한 사랑의일기연수원은 세계유일의 일기박물관, 녹색작물과 허브정원(카페), 최근에 건립중인 세종시역사기념관등을 갖추고 아이들과 학부모들 모두가 언제든지 찾아와 즐기고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인성(품성)함양센터라고 할 수 있다 동방불교대학 회장단(38기) 일행은 금번 사랑의일기대축제캠프에서 특히 우리사회와 국민들이 4대악폭력으로 과거 어느때보다 힘들고 고단한 생활에 놓여 있다며 이의 해결에 불자들이 앞장서야 할 것임을 주요내용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그리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인성(품성)을 되찾고 개발하는데 진력해야 하며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에는 사랑의일기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다시금‘사랑의일기쓰기운동’이 범국민화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