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인추협,6.25참전유공자 편지쓰기 전개

정치/행정 인추협, 6·25 참전 유공자 편지쓰기 전개 데스크승인 2013.06.05  지면보기 |  15면 황근하 기자 | guesttt@cctoday.co.kr   인추협·사랑의 일기 연수원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변함없는 투철한 애국심은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 ‘정전 60주년 기념-6·25참전유공자 2000분께 감사편지쓰기’를 전개한다. 특히 이제 더 늦기 전에 이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달함은 물론 자라 나는 학생들이 어르신들의 존재와 의미를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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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공감]"반성하는 학생은 비뚤어지지 않아요"-2013.6.10(212호)

반성하는 학생은 비뚤어지지 않아요   학교폭력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교육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40만명 넘는 학생이 학교폭력을 당했다. 처벌받은 가해자만 6만5천여 명에 이른다. 비영리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는 학생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사랑의 일기’ 캠프를 열었다. 인추협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1989년 창립돼 1999년 행정자치부(현 안전행정부)에 등록된 단체다. ‘반성하는 학생은 비뚤어지지 않는다’는 신념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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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60여년 '귀환의 꿈'꾸는 86세 국군포로

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서울신문]한 시민단체가 6·25 전쟁 당시 카투사로 복무하다가 북한에 억류된 국군 포로의 귀환을 추진하고 있어 화제다.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의 고진광(56) 대표는 지난해 2월을 떠올리면 속이 탄다. 당시 어렵게 생사를 확인한 국군 포로 이모(86)씨를 귀환시키려다 이씨의 건강과 북한당국의 삼엄한 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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