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매일]정전 60주년행사, 6.25가 북침이라니...

정전60주년행사, 6·25가 북침이라니… 세종시 6.25참전유공자, 어린학생 세대공감 한마당 신광철 기자(skc4649@hanmail.net)    승인 2013-06-25 오후 4:56:49    정전60주년을 맞는 6·25를 두고 자라나는 70%의 학생들이 전쟁의 원인이 북침이라 여긴다 한다. 참으로 어이없고 기가 막힌 일이지만 어찌하랴 현실인 것을!    ▲김선태 세종시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정전60주년 기념-세종시 6·25참전영웅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한마당’이 지난 21일 오전 11시 세종시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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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6·25 참전 유공자 이태구 옹 사랑의 일기 연수원 봉사 ‘귀감’

6·25 참전 유공자 이태구 옹 사랑의 일기 연수원 봉사 ‘귀감’ 데스크승인 2013.06.25  지면보기 |  15면 황근하 기자 | guesttt@cctoday.co.kr     인추협(아사장 권성) 사랑의 일기 연수원(원장 고진천)이 정전 60주년을 맞이하여 '6·25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친구데이"를 열어 10대 청소년과 80대 6·25참전유공자 어르신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 자리에서 친구데이에 참석하였던 이태구(83)옹이 사랑의 일기 연수원 운동장을 이틀에 걸쳐 보수를 해줘 귀감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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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제59차

"전력난·블랙아웃 우려 심층기획 우수…대안 제시·원전 구조적비리 분석 미흡" 서울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3-06-27 02:12   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뉴스 기사 [서울신문]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이문형 산업연구원 국제산업협력센터소장)는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9차 회의를 열고 ‘원전 부조리와 전력난’을 주제로 서울신문 지면을 평가하고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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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상처받는 건 영훈국제중학교 학생 전체”

뉴스 > 사회 > 교육·캠퍼스 “상처받는 건 영훈국제중학교 학생 전체”무차별 수사·언론보도에 짓밟힌 학교생활 김예슬 기자  |  yes@newscj.com 2013.06.25 17:38:27       ▲ 지난 18일 추모 현수막이 걸린 영훈국제중 정문. (사진출처: 천지일보 DB) 학생 “악플 참을 수 있지만 학교 사라진다면 슬플 것”학부모 “비리 때문에 학교 존폐 말하는 건 비교육적”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학생과 교사가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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