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파도가 삼킨 아이들..이제 무관심에 휩쓸려

정치/행정 “파도가 삼킨 아이들 … 이제 무관심에 휩쓸려” [태안 해병대 캠프 사고 3개월] 유족 사랑의 일기연수원 간담회 “책임자 처벌·안전대책 수립 약속 안 지켜져 … 안타까울뿐” 데스크승인 2013.10.17  지면보기 |  15면 황근하 기자 | guesttt@cctoday.co.kr           ▲ 태안해병대 캠프에서 참사를 당한 학생들의 부모들이 16일 사랑의 일기 연수원을 찾아 인추협 고진광 대표(오른쪽)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