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방송]인추협 ‘범국민 추모 및 애도기간’제안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 이하 인추협)와 사랑의일기연수원은 ‘잔인한 4월. 진도참사, 온국민이 아픔 함께 하자!!’라는 주제로, 실종자들의 생환을 기원하며 ‘범국민 추모 및 애도기간’을 갖자고 제안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추위 관계자는 “이시대 어른으로서 얼굴을 들 수 없을 만큼 부끄럽고 비통한 노릇이었다. 언제까지 어른들의 잘못으로 우리아이들이 희생되어야 하는지 참으로 막막할 뿐이다.”며 “생각하면 할수록 분노와 참담한 심정이 가슴을 옥죄어 온다. 세계속의 대한민국이 위기대처상황에서는 […]
Read More[ipn뉴스]잔인한 4월.진도참사, 온국민이 아픔 함께 하자!!
-‘범국민 추모 및 애도기간 ’ 갖을 것을 제안 통한의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6살짜리 유치원생이 집에 돌아와 가장 먼저 엄마에게 묻는 말이 “ 엄마, 몇 명이나 살아왔어?”였습니다. 이시대 어른으로서 얼굴을 들 수 없을 만큼 부끄럽고 비통한 노릇이었습니다. 언제까지 어른들의 잘못으로 우리아이들이 희생되어야 하는지 참으로 막막할 뿐입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분노와 참담한 심정이 가슴을 옥죄어 옵니다. 세계속의 대한민국이 […]
Read More[news1]고진광 저자, 앙코르 팬사인회 개최…초판 매진
사진은 임영희이 세종문화원장이 고진광 저자와 기념사진을 찍고았다.=사진제공=인추협? News1 (세종=뉴스1) 신현구 기자 = 정치자금 모금과 같은 출판기념회가 아니라 서점이 실질적인 이득을 봐야한다며 조치원 소재 홍문당서적에서 ‘저자와의 만남’행사를 가졌던 고진광(59)씨가 14일 또다시 ‘앙코르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지난달 24일 저자 팬사인회때 416권이 판매돼 1일판매· 단일품목판매 최고치를 달성한데 이어 앙코르행사에서도 200여 권이 팔려 초판인쇄 2000부가 모두 매진됐다고 저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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