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바른 나를 만든 건 12년간 쓴 일기 덕분이죠”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402029029   “지금의 바른 나를 만든 건 12년간 쓴 일기 덕분이죠”   ‘사랑의 일기’ 공모전 7회 수상 김민경씨   “일기를 꾸준히 쓰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거예요.”        ▲ 김민경씨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교 3학년까지 12년간 일기를 쓴 소녀는 반듯하게 자라 명문대에 진학했고, 지난 1월 ‘취업 전쟁’을 뚫고 현대그룹에 입사했다. 주인공 김민경(24·여)씨는 1일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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