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광노 작가 “120만 고사리 숨결 ‘부활’ 위해 목숨 걸 것”-금강일보
천광노 작가 “120만 고사리 숨결 ‘부활’ 위해 목숨 걸 것” 서중권 기자 승인 2019.04.28 09:42 천광노 작가 “120만 고사리 숨결 ‘부활’위해 목숨 걸 것”단식투쟁 돌입 10일째… 강제철거 LH행태 규탄“매몰돼 있는 일기장, 내 손자·손녀의 고사리 손” 지난 19일 천광노 작가가 단식투쟁에 들어간 컨테이너에서 세종시 학부모들이 모여 ‘초록리본’걸기 준비에 한창이다. 서중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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