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인추협) 주최로 열린 ‘사랑의 안전 일기 범국민운동 선언식’을 마친 뒤 인추협 임원과 각계 대표, 사랑의 일기 인성교육 연구회 회원(전직 학교장), 사랑의 일기 지도교사 등 참가자들이 2020년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새해 소망 쓰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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