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안전한 대한민국 범국민운동 다짐대회-강원경제신문
인추협, 안전한 대한민국 범국민운동 다짐대회 박현식 ㅣ 기사입력 2020/01/27 [11:44] ▲ 인추협, 2020년은 사랑의 일기와 함께!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사랑의 안전일기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운동을 시작한다. 2010년 1월 29일 11시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2020년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운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기자회견을 한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해마다 되풀이되는 […]
Read More인추협, 6.25참전호국영웅을 국가유공자로 예우 상향을 총선 공약으로 하라!-강원경제신문
인추협, 6.25참전호국영웅을 국가유공자로 예우 상향을 총선 공약으로 하라! 박현식 ㅣ 기사입력 2020/01/23 [07:22] ▲ 6.25참전호국영웅 신년 인사회 개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서울시 금천구 소재)에서는 22일 6.25참전호국영웅 80여 분을 모시고 6.25참전호국영웅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신년 인사회에서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정부와 각 정당, 유관기관에 6.25참전호국영웅의 예우 개선을 꾸준히 촉구할 것을 […]
Read More인추협, 전국 사랑의 일기 지도 교사회 조직 박차!-강원경제신문
인추협, 전국 사랑의 일기 지도 교사회 조직 박차! 박현식 ㅣ 기사입력 2020/01/20 [23:45] ▲ 용인둔전초 정창근 교감, 체육교육학박사,대한민국나라사랑교육연구회장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사랑의 안전 일기 보급과 홍보를 통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2020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추협에서는 사랑의 안전 일기 홍보, 일기교육 및 사랑의 안전 일기의 공모를 통한 사랑의 일기 […]
Read More사랑의 일기 인터뷰 - 박주연-강원경제신문
사랑의 일기 인터뷰 - 박주연 박현식 ㅣ 기사입력 2020/01/19 [22:36] ▲ 청와대 방문중이 경기여고 3학년 박주연양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2019년 12월 28일 서울역 동자아트홀에서 '2019 사랑의 일기 큰잔치'를 개최하었다. 2019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수상자인 경기여자고등학교 3학년 박주연양을 만났다. 박주연양은 학생의 본분인 공부에 충실함과 동시에 학생으로서 우리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의 일기에 참여하고 […]
Read More"6.25참전 호국영웅들, 예우 상향해야"-논객닷컴
"6.25참전 호국영웅들, 예우 상향해야" 인추협, 신년 인사회에서 국가유공자로 격상 거듭 촉구 논객닷컴 | 승인 2020.01.23 15:53 [논객닷컴=NGO] -6.25참전 호국영웅을 국가유공자로 예우 상향하라!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서울시 금천구 소재)가 지난 22일 6.25참전 호국영웅 80여분을 모시고 6.25참전 호국영웅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인추협 주최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6.25참전 호국영웅들@사진 인추협 제공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이날 신년 인사회에서 정부와 각 정당, 유관기관에 […]
Read More인추협 "6.25참전호국영웅들을 국가유공자로 예우해달라"-SR타임스
인추협 "6.25참전호국영웅들을 국가유공자로 예우해달라" 조인숙 기자 승인 2020.01.23 11:06:20 ▲ⓒ인추협 -21대국회 총선공약에 포함 강력 촉구 -현재 참전수당 월 30만원...육군 병장 월급 54만원에도 못미쳐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6.25참전호국영웅을 참전유공자가 아닌 국가유공자로 예우해줄 것을 촉구한다"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서울시 금천구 소재)는 지난 22일 6.25참전 호국영웅 80여명을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고진광 이사장은 신년인사회에서 "정부와 각 정당, 그리고 유관기관은 6.25참전호국영웅에 대한 예우를 꾸준하게 개선해달라"고 촉구했다. 2020년 현재 생존자는 10만 여명으로 이들을 참전유공자가 아닌 국가유공자로 격상하여 참전수당 월 30만원보다는 기초생활수급자의 1인 가족 최저생계비(1,064,316원)와 비슷하게 보훈수당 월 100만원을 지원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추협 그리고 매년 2만 여명의 6.25참전호국영웅들이 사망하는 상황을 감안할 때 이들의 예우 개선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현재 육군 병장 월급(540,900원)에도 못 미치는 참전수당을 받고 있다. 인추협은 "지난 19대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에서 6.25참전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지만 불발로 끝났다며 다가오는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총선 공약에 포함되도록 각 정당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추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는 이날 이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설 명절을 맞이하여 국거리용 쇠고기 1.5kg 짜리 100개를 금천구 관내 6.25참전호국영웅들께 나눠줬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