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후배들에게 보내는 손 편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사무실에서 한 6·25 참전용사가 군 장병들에게 쓴 충고와 격력의 편지를 읽어 보고 있다. 2014.8.22

병사들에게 전하는 손 편지

기사등록 일시 [2014-08-22 16:06:00]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사무실에서 6.25 참전용사들이 장교 및 병사들에게 충고와 격려의 손편지를 쓰고 읽고 있다.

이번 행사는 6.25 참전용사 10여명이 참석해 병영폭력의 근절과 재발방지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08.22.

어르신들이 후배들에게 보내는 손 편지

기사등록 일시 [2014-08-22 16:05:56]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사무실에서 6.25 참전용사들이 장교 및 병사들에게 충고와 격려의 손편지를 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6.25 참전용사 10여명이 참석해 병영폭력의 근절과 재발방지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08.22.

6.25 참전용사들이 쓴 손편지

기사등록 일시 [2014-08-22 16:05:59]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사무실에서 6.25 참전용사들이 장교 및 병사들에게 쓴 충고와 격려의 손편지가 책상위에 놓여 있다.

이번 행사는 6.25 참전용사 10여명이 참석해 병영폭력의 근절과 재발방지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08.22.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사무실에서 6·25 참전용사들이 군 장병들에게 충고와 격려의 편지를 쓰고 있다. 20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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