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사랑의 일기 큰잔치 – 오웅진 신부 축하메세지
축하 메시지 2018 사랑의 일기 큰 잔치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또한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을 오랫 동안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사랑의 문화를 확산 시키는데 앞장서 오시고, 오늘 이 뜻 깊은 행사를 열어 주신 (사)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 고진광 이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하여 개인의 성숙과 가족간의 사랑을 돈독히하고, […]
Read More2018 사랑의 일기 큰잔치 관련 기사 모음
[횡성=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81130144700062?input=1195m [우리들뉴스] 인추협 사랑의일기큰잔치, 중국 조선족 수상자 참석 http://www.urinews.org/95247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173 [우리들뉴스] 2018 사랑의 일기 큰잔치,문재인 대통령 ˝일기 쓰며 나라다운 나라 만들겠다˝ http://www.urinews.org/95408 [뉴스1]문재인 대통령 “사랑의 일기 큰 잔치행사에 축하메시지” https://news.v.daum.net/v/20181221132115241 [천지일보] 인추협 ‘2018 사랑의 일기 큰잔치’ 개최… 文대통령 “한중교류 가교되길”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460 [우리들뉴스] 2018 사랑의일기큰잔치 세종시 시상식 성료 […]
Read More[화제박스] ‘사랑의 일기연수원’ 옛 건물 도로명 부여받다-금강일보
[화제박스] ‘사랑의 일기연수원’ 옛 건물 도로명 부여받다 서중권 기자 승인 2018.06.21 11:21 630일 눈물의 투쟁 컨테이너에 ‘98’번지 부여 도로명 현판 부착…“120만 손길 상징적 유산” 꺾이지 않은 ‘들풀’, 세종시 사랑의 일기연수원 옛 부지 컨테이너에 새 도로명주소와 명패가 부여됐다. 이 둥지에서 630일째 투쟁하고 있다. 세종=서중권 기자 ‘들풀’의 생명력은 강했다.모진 비바람과 찬 서리, 칼바람의 추위나 고통에도 이랑 곳 […]
Read MoreLH 기습철거한 사랑의일기연수원 컨테이너에 도로명주소 부여-우리들뉴스
사회 전국 LH 기습철거한 사랑의일기연수원 컨테이너에 도로명주소 부여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6/19 [19:37] ▲ 사랑의일기연수원이 기습 철거 당한 후, 고진광 대표가 630일째 생활하고 있는 컨테이너에 도로명 주소가 부여됐다. © 고진광 사랑의일기연수원 대표 제공 세종시 한 컨테이너에 도로명 새 주소가 부여돼 화제다. 2016년 사랑의 일기 연수원 기습 철거 […]
Read More[투표현장] 전국 최소 유권자 마을 주권행사 화제-충청신문
[투표현장] 전국 최소 유권자 마을 주권행사 화제 임규모 기자 | lin13031303@dailycc.net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전국 최소 유권자 마을인 세종시 금병로 사랑의 일기 연수원이 6·13 지방선거에 국민주권을 행사,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 고진광 대표는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지난 9일 사전투표를 또 다른 주민은 13일 황용 복지관에 설치된 제2투표소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고 대표는 2016년 […]
Read More고진광 사랑의일기연수원 대표, 투표 참여 눈길-우리들뉴스
충남세종 고진광 사랑의일기연수원 대표, 투표 참여 눈길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6/16 [09:50] ▲고진광 사랑의일기연수원 대표가 LH의 기습철거로 사랑의연수원을 사라진 뒤에도 컨테이너에서 620여일째 악조건속에서 투쟁을 이어나가고 있다.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제공 전국 리(理) 단위에서 가장 적은 유권자 2명이 있는 집현리-세종시 금남면 금병로 670에 거주하는 고진광 사랑의일기연수원 대표가 지난 13일 사전 투표일에 투표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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