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세월호 4주기 맞아 재난안전 정책 건의문 제출 -천지일보

인추협, 세월호 4주기 맞아 재난안전 정책 건의문 제출 김민아 기자 (mina8172@newscj.com) 승인 2018.04.16 18:23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 인추협)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정부에 재난안전정책 건의문을 제출했다. 16일 오후 행정안전부 민원실에 제출된 재난안전 정책 건의문에는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일반국민들이 참여해 안전 관련 시스템을 보완하고 미비한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인추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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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세월호 참사 4주기 재난안전정책 건의문 제출-금강일보

인추협, 세월호 참사 4주기 재난안전정책 건의문 제출서중권 기자 승인 2018.04.16 09:30     16일 건의문 행자부장관 전달 안전일기 배포… 안전교육 생활화   온 국민의 슬픔 세월호 참사 4주기, 국가적 재난에 대한 안전대책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유비무환’을 촉구하며 행동에 나서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는 16일 오후 재난안전대책을 촉구하는 재난안전 정책건의문을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에게 직접 전달했다.또 안전일기를 제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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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를 행정수도로 헌법에 명문화하라”-천지일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헌법에 명문화하라” 김민아 기자 (mina8172@newscj.com)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헌법개정국민주권회의(대표 고진광)가 12일 세종시 조치원읍과 전동면에서 3차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 시민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홍보 전단지 3만부를 배포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7월 11일까지 세종시 전역으로 시민 결의대회를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다. (제공: 세종특별자치시헌법개정국민주권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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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세종시지대 발기 총회 성료-우리들뉴스

충남세종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세종시지대 발기 총회 성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3/28 [18:06] ▲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세종지대 발기총회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심장병 어린이 돕기 모금,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무연고자 장례,사랑의일기 보내기 활동으로 사회를 밝게 비춰온 봉사와 헌신의 상징 ‘사랑실은 교통봉사대’가 ‘세종지회’ 창립 발기 총회를 갖고 4월 본격 출범한다.   사랑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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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광 세종국민주권회의 대표,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강력 주장-우리들뉴스

충남세종 고진광 세종국민주권회의 대표,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강력 주장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8/03/27 [17:32] ▲  고진광 세종특별자치시헌법개정국민주권회의 대표가 27일 국회 개헌안 토론회에서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손글씨를 펼쳐 보이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고진광 세종특별자치시헌법개정국민주권회의 대표는 27일 열린 국회 개헌안 토론회에서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로 개헌안에 명문화되기를 강력히 주장합니다.”라고 밝혔다.   고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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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안 ‘수도 법률위임안‘ 시민단체·市 엇갈린 반응-금강일보

개헌안 ‘수도 법률위임안‘ 시민단체·市 엇갈린 반응 서중권 기자 승인 2018.03.25 13:37 국민주권회 “행수 명문화 끝까지 노력”시는 법률적 근거 마련 환영한다 입장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 중 수도를 법률로 위임안과 관련해 세종지역 시민단체와 세종시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종지역 시민단체는 우려스럽다는 주장을 펴는 반면, 세종시는 환영한다는 입장이다.청와대가 지난 21일 발표한 대통령 개헌안 총강에는 수도 이전이 가능한 수도조항이 신설됐다. 정부는 국가기능의 분산이나 정부부처의 등의 재배치 등 필요가 있고, 나아가 수도 이전의 필요성도 대두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정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수도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정하도록 했다”고 밝혔다.그러나 헌법개헌 명문화를 기대했던 세종시민들은 ‘법률위임’에 대해 대립과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 지난 22일 성명을 내고 “세종시 행정수도 문제는 더 이상의 공방과 논란의 시간낭비다.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국민들에게 희망 고문의 연장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세종시는 정부의 개헌안 수도 조항 신설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이다.정부가 공개한 개헌안에 수도(首都) 이전을 재추진할 수 있도록 법률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시는 “법률은 헌법보다 개정이 용이해 정치적 상황에 따라 행정수도 규정이 바뀔 우려도 있다. ‘행정수도 세종’을 헌법에 명문화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헌법개정국민주권회의(대표 고진광 국민주권회)는 지난 23일 대통령 개헌안과 관련해 함께 공감하고 지지하며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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