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수원 (대표 고진광) 심수동선생 공덕비 쓰러뜨린 LH 만행 고발해…- 대전인터넷신문

사랑의 연수원 (대표 고진광) 심수동선생 공덕비 쓰러뜨린 LH 만행 고발해… 기사입력 2017-01-05 오후 12:05:15 입력 사랑의일기연수원(대표 고진광, 금남면 금병로 670부지)은 국민교육을 위해 고 심수동 선생을 비롯한 주민들이 사유지를 희사해 금석초등학교가 세워졌고, 2003년 2월 28일자로 폐교되면서 자신을 성찰하는 일기를 통해 청소년 인성교육센터와 세계최초의 일기박물관을 목표로 개원하게 되었다.      ▲ 각종 폐기물속에 엎어져 있는 고 심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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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사랑의 일기 박물관 기록유산 수 만점 폐기물처리 ‘충격’ -금강일보

[핫이슈] 사랑의 일기 박물관 기록유산 수 만점 폐기물처리 ‘충격’ 폐기물업체, 폐기직전 1차량에서 기록물 3박스 찾아 전달 컨테이너에서 지키는 고진광 대표에 연탄과 핫팩 등 지원 데스크승인 [ 13면 ] 2016.12.26 서중권 기자 | 0133@ggilbo.com          ▲ 강제철거된 사랑의 일기연수원 엤 자리에 심하게 훼손된 걸개그림이 상징적으로 놓여있다. 소중한 기록물 상당수가 폐기물로 처리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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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국토지공사 현장속에 암매장된 ‘수십만권의 일기장’-세종매일

세종시 한국토지공사 현장속에 암매장된 ‘수십만권의 일기장’ 인생기록연구소 정대용 소장 승인 2016.12.23 22:13:33 세종매일 | ygnews@empal.com       ▲인생기록연구소 정대용 소장 며칠전 세종시 한국토지공사(LH) 현장에서 실랑이가 벌어졌다. “심수동(沈洙東) 공적비를 왜 파괴하느냐?” 식탁만한 크기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파괴하려고 하는 공사 현장 사람들과 이것을 지켜려고 포크레인에 몸을 던진 사람이 있었다. 세종시 금남면 금병로 670번지 자리에는 금석초등학교(옛 금석국민학교)가 있었다. 2003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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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전 경기도교육청 조춘호 장학관 사랑의 일기 살려야한다-세종매일

세종매일 기사 [기고] 전 경기도교육청 조춘호 장학관 사랑의 일기 살려야한다 승인 2016.12.19 09:32:16 세종매일 | ygnews@empal.com     ▲전 경기도교육청 조춘호 장학관 2010년 교장으로 퇴직 후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사랑의 일기쓰기 지도위원으로 위촉을 받았다. 그 후 매년 사랑의 일기 공모 작품 심사를 했다. 심사 때마다 솔직하고 아름다운 인간성이 보이는 일기는 내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조부모와 부모를 경애하는 예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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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본부, 아무리 개발도 좋다지만 어린이 추억담긴 자료를 훼손 -우리들뉴스

우리들뉴스 기사 LH 세종본부, 아무리 개발도 좋다지만 어린이 추억담긴 자료를 훼손 기사입력: 2016/12/17 [01:49]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학생들이 사랑의일기 관련 자료를 땅속에서 챙기고 있다. © 우리들뉴스 고진광 사랑의일기연수원 대표는 지난 12일 “흙속에 묻혀 폐기물 처리되고 있는 사랑의일기를 찾아주세요”라는 호소문을 본지에 전해왔다. LH세종본부에서 강제집행을 하는 과정에서 자료들을 고스란히 챙기지 아니하고 폐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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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로 변한 사랑의일기 연수원 둘러보니…-세종의소리

폐허로 변한 사랑의일기 연수원 둘러보니… [현장]법원 강제집행 후 아수라장, 귀중한 자료 유실 아쉬움 승인 2016.12.14 08:34:22 곽우석 기자 | sjsori0908@daum.net      법원의 강제집행이 휩쓸고 간 세종시 ‘사랑의일기 연수원’은 아수라장이었다.       고진광 인추협 대표가 형체를 알 수 없는 일기장을 가르켜 보이면서 “침투 작전을 벌이듯 강제집행이 이뤄졌다”고 분개했다. “모든 게 흙더미 속으로 들어갔어요. 20여년 역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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