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명동초 총동문회장에 고진광 인추협 대표 추대(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50703104753911 이길표 기자 | 2015.07.03 04:59:45 송고 세종시 명동초등학교 총동문회장에 추대된 고진광 인추협 대표© News1 세종시 명동초등학교는 2일 오후 7시 조치원읍 교리 옥수정에서 총동문회 임시총회를 열어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를 제4대 총동문회장으로 추대했다.
Read More인추협, 세종시 사랑의일기 공모 공개 심사(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50630224826780 윤소 기자(yso6649@ajunews.com)| 등록 : 2015-06-30 22:51 ▲인추협 고진광 대표 아주경제 윤소 기자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는 1991년부터 꾸준히 활동해온 사랑의 일기운동을 실천해오면서 매년 공모와 시상을 겸한 큰잔치를 개최했다. 오늘을 반성하며 내일을 계획하는 일기쓰기를 통해 가족 공동체,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자는 차원에서 세종시 사랑의일기 공모 공개 심사를 의뢰했다고 6월 […]
Read More“아직도 악몽”…‘삼풍 참사’ 피해자 심리 치료 절실(KBS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04135 입력 2015.06.29 (21:21) | 수정 2015.06.29 (21:46)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은 502명의 희생자와 6명의 실종자, 그리고 937명의 부상자를 낸 삼풍백화점 참사 20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20년이 지났지만, 피해자들은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0년 전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붕괴 […]
Read More[경향마당]‘삼풍 참사 20년’ 여전히 시스템은 없었다(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292124545&code=990402 고진광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 2015년은 숫자로 기념할 일이 매우 많은 해다. 광복 70주년, 한국전쟁 65주년, 그리고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20년, 세월호 참사 1년, 메르스 국제 민폐국 원년 등. 더 많은 의미가 있는 사건·사고들이 있겠지만, 6·29 삼풍백화점 붕괴 20년은 꼭 기억해야 할 날이다 . 삼풍백화점 붕괴 20년, 우리 사회는 무엇을 남겼을까? 20년이라는 […]
Read More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20년…아물지 않는 상처(SBS뉴스)
SBS뉴스 박하정 기자 입력 : 2015.06.29 21:03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49883&plink=ORI&cooper=NAVER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가 일어난 지 20주년이 됐습니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삼풍사고는 점차 잊혀져가고 있지만 그날의 아픔을 여전히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하정 기자가 이들을 만났습니다. <기자> 1995년 오늘(29일), 지상 5층·지하 4층의 백화점이 눈 깜짝할 사이에 맥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502명이 숨지고 900여 명이 다친 최악의 참사가 빚어진 날, 문영애 […]
Read More삼풍백화점 붕괴 20년, 유가족 “지금도 그때가 생생…꿈에 보일 때도 많다”(MBN뉴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420715 기사입력 2015-06-29 08:08 ↑ 삼풍백화점 붕괴 20년/사진=MBN 오늘(29일)은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가 일어난 지 20년이 되는 날입니다. 당시 생존자 구조작업에 참여한 사람들과 유족들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삼풍백화점 참사 당시 민간인 신분으로 구조활동에 나섰던 60살 고진광 씨. 강산이 두 번 변할 만큼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더 많은 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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