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강추위 녹인 목욕봉사 웃음꽃 피운 이발봉사
파란나라·인추협 ‘해뜨는집’ 위문 봉사단 도착하자 아빠·형 부르며 금세 화기애애… 대청소 등 구슬땀 최고령 황성부 어르신 등 40명 참가 황근하 기자 | guesttt@cctoday.co.kr ▲ 고진광 대표가 장애인 목욕봉사를 하고 있다.황근하 기자 영하 10℃의 강추위가 엄습한 14일 이·미용재능나눔단체인 ‘파란나라’ 회원 및 인추협(대표 고진광) 봉사단들이 세종시 전의면 노곡리에 위치한 ‘해뜨는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
Read More[세종매일]세종시민기록관(가칭) 개관 앞두고 준비 박차
세종시 탄생역사 수집·전시, 오는 27일 개관 신광철 기자(skc4649@hanmail.net) 조치원역에서 세종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궐기하는 시민들의 모습 자료사진 세종시민기록관(가칭)이 오는 27일 개관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종시민기록관은 세종시 금남면 사랑의 일기 연수원 내 세워질 기록관으로 이곳에는 그 동안 세종시가 출범하기까지의 과정과 수용으로 인한 사라져갔던 수용지역의 역사적 유물을 기록보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순수한 세종시 되찾기 […]
Read More[주간조선]다시 문 연 세종시 사랑의 일기박물관
20여년 전 일기의 주인공들을 찾습니다 재개관한 세종시 ‘사랑의 일기 박물관’ ▲ 1990년 당시 충남 연기군 연남초등학교 4학년 고준일 학생의 일기. photo 이경민 영상미디어 기자 “1990년 7월 8일. 좋았던 일: 나눠 먹은 것, 오늘의 반성 : 볼펜 안 빌려준 것. 오늘 엄마 […]
Read More[충청투데이]눈물·감동… 세종시史 한자리에
눈물·감동… 세종시史 한자리에 세종시민기록관 27일 1차 개관 인추협과 사랑의 일기연수원이 시민들의 뜻과 힘을 모아 직접 만드는 세종시민기록관(가칭) 개관(27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돌째 접어들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는 출범까지 위헌판결이 나고 수정안이 제기되는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결국은 생업을 포기하다시피하면서 원안사수를 위해 투쟁한 세종시민들의 눈물로 탄생됐다. 이에 인추협과 사랑의일기연수원은 세종시가 있기까지 헌신한 한분 한분을 헌정하고 투쟁과정에서 겪었던 […]
Read More[충청투데이] 대전 글꽃초, 일기연수원에 감사편지
▲ 대전 글꽃초교학생 500여명이 그동안 도움을 준 시민단체인 인추협(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과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 27일 감사의 손편지를 보내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윤석희 교장은 “인성교육은 일기쓰기가 가장 효과적이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사랑의 일기 연수원 제공
Read More[중앙뉴스]인추협, 사랑의일기가 꽃피운 국경초월 결혼식하모니
인추협, 사랑의일기가 꽃피운 국경초월 결혼식하모니 대한항공의 적극적인 후원도 한 몫 한강물도 얼어붙은 영하10도의 매서운 아침이지만 고진광대표(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인추협)의 기상은 평소보다 이르게 그리고 가득한 설렘으로 시작되었다. 오늘은 매우 특별한 결혼식 주례가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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